하늘나라는 이 땅에서 시작된다
예수를 힘입어 우리가 안식을 얻는 때에 하늘나라는 여기에서 시작된다.
‘와서 나를 배우라’는 주님의 초청에 응답하여 나옴으로 우리는 영생을 시작하는 것이다.
하늘이란 그리스도를 통하여 끊임없이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것이다.
우리가 천국의 복락을 오래 누릴수록 더욱더 풍성한 영광이 우리 앞에 열릴 것이며
하나님을 알수록 우리의 행복은 증대할 것이다.
우리가 이생에서 예수와 동행할 때에는 당신의 사랑으로 충만함을 입을 것이요
당신의 임재하심으로 만족을 느낄 것이다.
인성이 감당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우리는 이 땅에서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주님의 백성들이 온유와 친절로 충만해질 때,
그들은 그분의 사랑이 그들 위에 기(旗)이고 그분의 실과는 그들 입에 달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그들은 위에 있는 하늘을 준비하기 위하기 위하여 그들이 살고 있는 땅을 하늘로 만들 것이다.
- 하늘, 170.
Heaven Begins Here
As through Jesus we enter into rest, heaven begins here. We respond to His invitation, Come, learn of Me, and in thus coming we begin the life eternal.
Heaven is a ceaseless approaching to God through Christ. The longer we are in the heaven of bliss, the more and still more of glory will be opened to us; and the more we know of God, the more intense will be our happiness.
As we walk with Jesus in this life, we may be filled with His love, satisfied with His presence. All that human nature can bear, we may receive here.
When the Lord’s people are filled with meekness and tenderness, they will realize that His banner over them is love, and His fruit will be sweet to their taste. They will make a heaven below in which to prepare for heaven above.
— Heaven,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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