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말씀하고 계신다
헌신적인 사랑이 깃들인 경외심과 경건한 두려움으로 하나님께 나오는 방법에 대하여
총명한 지식이 있어야 한다.
우리의 창조주를 위한 경외심이 점차로 결핍되어 가고 있으며
주님의 위대하심과 존엄하심에 대하여 점점 냉담해 가는 상태를 엿볼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날에 살고있는 우리들에게 말씀하고 계신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날에 살고있는 우리들에게 말씀하고 계신다.
우리들은 폭풍과 무서운 천둥 소리 가운데서 주님의 음성을 듣는다.
또한 우리들은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지진으로 말미암아 생기는 재난들에 대한 소식을 들으며
물이 쏟아져 나와 모든 것을 휩쓸어가는 파괴적인 요소들이 되는 것에 대하여 뉴스를 듣는다.
우리들은 배들이 소용돌이치는 바다 물결 속으로 가라앉는 이야기를 듣는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인정하지 않는 가족들에게 말씀하시며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인정하지 않는 가족들에게 말씀하시며
때때로 회오리바람과 폭풍 속에서 때로는 모세와 대화하신 것처럼 직접 대면하여 말씀하신다.
또한 주님께서는 당신을 신뢰하는 작은 어린이와 노쇠기에 있는 은발의 노인들에게
당신의 사랑을 속삭이신다.
인간의 세속적인 지혜는 보이지 않는 사물을 바라볼 때에 비로소 지혜를 얻게 된다.
- 가려뽑은 기별 2, 315.
God Is Speaking To Us
There should be an intelligent knowledge of how to come to God in reverence and Godly fear with devotional love. There is a growing lack of reverence for our Maker, a growing disregard of His greatness and His majesty.
But God is speaking to us in these last days. We hear His voice in the storm, in the rolling thunder. We hear of the calamities He permits in the earthquakes, the breaking forth of waters, and the destructive elements sweeping all before them. We hear of ships going down in the tempestuous ocean.
God speaks to families who have refused to recognize Him, sometimes in the whirlwind and storm, sometimes face to face as He talked with Moses. Again He whispers His love to the little trusting child and to the gray-haired sire in his dotage. And earthly wisdom has a wisdom as it beholds the unseen.
- Selected Messages Book 2, 315.
'+ 박정환목사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께서는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실 것이라고 약속하신다 (0) | 2018.07.04 |
---|---|
기도는 극복할 수 있는 힘을 가져다준다 (0) | 2018.07.02 |
믿음과 용기 (0) | 2018.07.01 |
경건은 건강의 법칙들과 조화됨 (0) | 2018.07.01 |
창조주께 접근하는 방법 (0) | 2018.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