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30 수
끝도 없이 펼쳐진 광야에서도 하나님은 우리를 신실하게 인도하십니다.
이스라엘은 광야에서 나팔 소리를 신호로 움직입니다.
나팔을 분다는 것은 예배와 같은 것이었습니다.
나팔을 불때 회중이 하나님께로 나아왔습니다.
나팔은 때에 맞춰 크게 혹은 작게 불어야 했습니다.
정확하게 메시지를 전달해야만 백성이 바른길을 갈 수 있었습니다.
우리에겐 왕이신 하나님이 보내시는 신호인 말씀의 나팔 소리가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주관자가 하나님이심을 인정하고 그분의 뜻을 따라야 합니다.
하나님은 주도권을 가지고 일하는 총사령관이십니다.
하나님의 이끄심에 순종으로 반응하면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실패하시는 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주도하심에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지,
하나님의 타이밍을 충분이 기다리고 있는지, 언제나 중요한 것은 우리의 반응입니다.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시119:165)
오늘도 행복한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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