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9 화
사람은 하나님을 모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길은 오직 한 가지, 하나님이 자신을 알려 주셔야만 합니다.
하나님은 자연, 역사, 양심 등 여러 부분과 모양으로 말씀하셨으나,
이 모든 것은 부분적이고, 인간의 죄와 주관으로 인해 그 사실이 왜곡되기 쉽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마지막 때에 자신의 아들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바로 예수님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우리가 죄 때문에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가 없었고, 그래서 하나님을 알 수 없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의 모양을 취해서 우리에게로 직접 오신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다른 종교는 구원을 위해 '인간이 신을 찾는 것'이라면,
기독교만이 유일하게 '신이신 하나님이 인간을 찾아오신 것'을 알려 주는 계시의 복음입니다.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히1:2)
주님 안에서 행복한 한주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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