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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르지 말라 (이사 26:1~4)

colorprom 2018. 4. 20. 13:38

서두르지 말라 (2018년 4월 19일 목요일)


이사야 26장 1절 ~ 4절     


1그 날에 유다 땅에서 이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구원으로 성벽과 외벽으로 삼으시리로다

2너희는 문들을 열고 신의를 지키는 의로운 나라가 들어오게 할지어다

3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4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Hurry Not [서두르지 말라]


You will keep in perfect peace those whose minds are steadfast,

because they trust in you. - Isaiah 26: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 이사야 26:3  


“Ruthlessly eliminate hurry.”

When two friends repeated that adage by the wise Dallas Willard to me,

I knew I needed to consider it.

Where was I spinning my wheels, wasting time and energy?

More important,

where was I rushing ahead and not looking to God for guidance and help?

In the weeks and months that followed,

I remembered those words and reoriented myself back to the Lord and His wisdom.

I reminded myself to trust in Him, rather than leaning on my own ways.

      

“서두르는 것을 무자비하게 없애버려라.”

친구 두 명이 현자 달라스 윌라드의 격언을 계속해서 나에게 말하자,

나는 그것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며 나는 어디서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가?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인도와 도우심을 구하지 않으면서 나는 어디를 향해 급히 달려가고 있는가?

그 후 여러 주, 여러 달 동안 나는 그 말들을 기억하고

주님과 주님의 지혜로 돌아가 나 자신을 재정립했습니다.

나는 나 자신의 방법에 기대기보다는 주님을 신뢰하자고 마음을 다졌습니다. 


After all, rushing around frantically

seems to be the opposite of the “perfect peace” the prophet Isaiah speaks of.

The Lord gives this gift to “those whose minds are steadfast,”

because they trust in Him(v. 3).

And He is worthy of being trusted today, tomorrow, and forever,

for “the Lord, the Lord himself, is the Rock eternal”(v. 4).

Trusting God with our minds fixed on Him is the antidote to a hurried life.


어쨌든, 미친 듯이 서두르는 것은 이사야 선지자가 말한 “완전한 평강”과는 정반대인 것 같습니다.

주님은 이 평강의 선물을 “심지가 견고한 자”에게 주시는데, 그것은 그들이 주님을 신뢰하기 때문입니다(3절). 그리고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시기”(4절) 때문에 주님은 오늘과 내일, 그리고 영원히 신뢰할 만하십니다.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 고정시켜 주님을 신뢰하는 것은 서두르는 삶에 대한 해독제입니다. 


How about us? Do we sense that we’re hurried or even hasty?

Maybe, in contrast, we often experience a sense of peace.

Or perhaps we’re somewhere in between the two extremes.


우리는 어떻습니까? 우리는 우리가 서두르고 있거나, 어쩌면 성급하기까지 한 것을 알고 있습니까?

어쩌면 그 반대로 평화로움을 자주 경험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아마도 그 양쪽 극단 사이의 어딘가에 머물러 있겠지요.


Wherever we may be, I pray today that we’ll be able to put aside any hurry

as we trust the Lord, who will never fail us and who gives us His peace.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오늘 나는 결코 우리를 저버리지 않고 그분의 평화를 우리에게 주시는 주님을 믿고,

조급함을 멀리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Amy Boucher Pye

      

Lord God, You give the peace that passes all understanding,

which is a gift I don’t want to take for granted. Thank You.

      

주 하나님, 주님은 모든 지각에 뛰어난 평강을 주십니다.

그 선물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God’s peace helps us not to hurry.

   

하나님의 평강으로 우리는 서두르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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