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감정이 아니라 소망 가운데서 즐거워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면서 우리는 환난은 인내를, 그리고 경험은 소망을 이루는 줄을 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자신이 원하는 그대로의 느낌이 들지 않는다고 하여,
갑자기 화를 내어 사탄의 속성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 주는 그런 말들을 해야 할까?
우리에게는 한 마디의 거친 말이나 불친절한 말도 할 여유가 없다.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지켜보는 하늘의 지성적 존재들 바로 앞에 서 있고
온 하늘의 우주가 우리를 바라보는 가운데 싸움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어떤 식으로든 우리가 그분을 부인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가슴을 얼마나 아프게 해드리는지!
그리스도의 손에 있는 십자가에 못박힌 자국은 그분이 손바닥에 우리를 새기셨다는 것을 보여 준다.
We rejoice in hope, not in feeling.
In the hope of the glory of God we know that tribulation works patience and experience hope.
What does it mean?
If we do not feel just as we want to, are we to fly into impatience, speaking those words that show that we have the attributes of Satan?
We cannot afford to speak a harsh word or an unkind word, because we are standing right in view of the heavenly intelligences and we are fighting the battle with all the heavenly universe looking upon us; and how we grieve the heart of God when we deny Him in any way!
The marks of the crucifixion in the hands of Christ show that He has graven us upon the palms of His h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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