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환목사님

의심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colorprom 2018. 3. 9. 13:05
의심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오랜 경험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조차도 수많은 의심과 흔들림의 세찬 공격을 받는다. …

그대는 이런 시험들을 받는다고 하여 그대의 처지가 속절없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

하나님 안에서 소망을 품고 그분을 의뢰하고 그분의 약속들 안에서 쉬라.

 마귀가 의심과 불신을 갖고 올 때에, 마음 문을 닫아라.

그의 사악한 그림자를 깊이 생각하지 않도록 그대의 눈을 감아라.

그대의 눈을 영원한 것들을 바라볼 수 있는 곳으로 들라.

그리하면 그대는 시간마다 힘을 얻을 것이다.

그대의 믿음의 시련은 금보다도 더욱 귀하다. …

그것은 여호와의 싸움을 싸우도록 그대를 용맹스럽게 만들어 줄 것이다.…

그대는 어떤 의심도 그대의 마음에 침투하도록 허락할 여유가 없다.

그대가 지고 있는 무거운 짐을 관하여 말해서 마귀를 기쁘게 하지 말라.

그렇게 할 때마다 사단은 그의 영혼이 그대를 통제할 수 있는 것과

그대가 구속주 예수 그리스도를 시야에서 놓쳐 버린 것을 보고 웃음을 짓는다.

- 그리스도인의 마음과 품성과 인격, 794.




What to Do With Doubt

Even Christians of long experience are often assaulted with the most terrible doubts and waverings.... You must not consider that for these temptations your case is hopeless.... Hope in God, trust in Him, and rest in His promises.

 When the devil comes with his doubts and unbeliefs, shut the door of your heart. Shut your eyes so that you will not dwell upon his hellish shadow. Lift them up where they can behold the things which are eternal, and you will have strength every hour.

The trial of your faith is much more precious than gold.... It makes you valiant to fight the battle of the Lord....

 You cannot afford to let any doubts come into your mind. Do not please the devil enough to tell about the terrible burdens you are carrying. Every time you do it, Satan laughs that his soul can control you and that you have lost sight of Jesus Christ your Redeemer.

— Mind, Character, and Personality Volume 2, 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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