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환목사님

용기를 잃은 자들이 강한 자들이 될 수 있다

colorprom 2018. 2. 6. 13:52

용기를 잃은 자들이 강한 자들이 될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때문에 우리를 버리지 않으신다.

우리는 실수하고 그분의 성령을 슬프게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가 회개하고 뉘우치는 마음으로 그분께 나가면, 그분께서는 우리를 외면하지 않으신다.


물론 제거해야 할 장애물들이 있다. 

그릇된 감정을 품고 있었고 교만과 자만과 불평과 성급함이 있었다.

이 모든 것들은 우리를 하나님께로부터 분리시킨다. 

죄를 고백해야 하고 마음 속에는 더욱 깊은 은혜의 역사가 있어야 한다.


연약함을 느끼고 용기를 잃은 자들이 하나님께 속한 강한 자들이 되고, 주님을 위하여 고귀한 일을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은 높은 관점으로부터 일해야 한다.

그들은 이기적인 동기에서 나온 영향을 받아서는 안 된다.


― 교회에 보내는 권면, 56.

 

Those who feel weak may become Strong Men


 God does not give us up because of our sins.

We may make mistakes and grieve His Spirit, but when we repent and come to Him with contrite hearts, He will not turn us away.

There are hindrances to be removed. 

Wrong feelings have been cherished, and there have been pride, self-sufficiency, impatience, and murmurings.

All these separate us from God. 

Sins must be confessed; there must be a deeper work of grace in the heart.

Those who feel weak and discouraged may become strong men of God and do noble work for the Master.

But they must work from a high standpoint; they must be influenced by no selfish motives.

- Counsels for the Church,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