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겨라
어찌할 바를 모를 때와 어려운 일에직면하게 될 때에 인간에게 도움을구하지 말라.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겨라.
다른 사람에게 어려운 사정을말하는 습관은
우리를 연약하게 만들뿐 아니라 그들에게도 아무런 힘을 주지 못한다.
그러한 습관은 우리의 영적 연약함 때문에 그들에게 그들이 해결할 수 없는 무거운 짐을 지워주게 된다.
우리는 절대로 실족함이 없으시고 무한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받을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실족함이 많고 유한한 인간의 도움을구한다.
우리는 지혜를 구하기 위하여 땅 끝까지 갈 필요가 없다.
이는 하나님이언제나 가까이 계시기 때문이다.
그대가 성공하게 된다면
그것은 그대가 현재 가지고 있는 재능이나 앞으로 갖게 될 재능에 의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주께서 그대를 위하여 어떻게 하실 것인가에 달려 있다.
우리는 사람이 이룰 수 있는 것에 대해서는 훨씬 적게 믿고,
하나님께서모든 믿는 자를 위하여 하실 수 있는것에 대해서는 더욱 큰 확신을 가질필요가 있다.
그분은 그대가 믿음으로 당신을 찾기를 바라신다.
그분은그대가 그분에게서 보다 큰 것을 기대하기를 바라신다.
그분은 그대에게 영적 사물에 대한 것뿐 아니라 세속적 사물에 대해서도 총명을 주시고자 하신다.
그는 지력을 예민하게하실 수 있으며 재치와 재주를 주실수 있으시다.
그대의 재능을 주의 사업에 바치고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라.
그리하면 그것을 얻을 수 있을것이다.
- 실물교훈, 146.
Trust all with God
When perplexities arise, and difficulties confront you, look not for help to humanity. Trust all with God.
The practice of telling our difficulties to others only makes us weak, and brings no strength to them. It lays upon them the burden of our spiritual infirmities, which they cannot relieve.
We seek the strength of erring, finite man, when we might have the strength of the unerring, infinite God.
You need not go to the ends of the earth for wisdom, for God is near. It is not the capabilities you now possess or ever will have that will give you success. It is that which the Lord can do for you.
We need to have far less confidence in what man can do and far more confidence in what God can do for every believing soul.
He longs to have you reach after Him by faith. He longs to have you expect great things from Him.
He longs to give you understanding in temporal as well as in spiritual matters. He can sharpen the intellect. He can give tact and skill. Put your talents into the work, ask God for wisdom, and it will be given you.
- Christ’s Object Lessons, 146.
'+ 박정환목사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험받는 자에게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보도록 일러주라 (0) | 2018.01.12 |
---|---|
영혼으로 들어가는 통로를 지키라 (0) | 2018.01.08 |
우리는 오늘날 하나님과 친숙해져야 한다 (0) | 2018.01.07 |
그리스도 안에 있는 충만을 구하라 (0) | 2018.01.06 |
모든 사람이 결점보다 장점을 발견하고자 노력하도록 하자 (0) | 2018.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