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 1:12).
인간이 진리를 마음에 받아들이게 되고 정결하고 깨끗하게 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이다.…
그는 영혼 안에 살아있는 원칙을 지니고 있다.
그 원칙이 그로 하여금 시험을 이기게 한다.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는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을 유혹에서 지키실 수 있는 능력을 갖고 계신다.…
단순히 경건을 공언하기만 하는 것은 아무 가치가 없다.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이 사람의 마음이 되지 않는다면 스스로 깨끗하게 해 보려는 모든 노력은 다 허사가 되고 만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통하지 않고는 사람을 고상하게 하기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대 자신에게 적용되어야 할 질문은 “나는 그리스도인인가?”이다.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것은 많은 사람이 이해하고 있는 그 이상의 것이다.
그것은 단지 그 이름이 교회 녹명책에 기록된 그 이상의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그리스도께 연결되어 있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확고한 신뢰심으로 하나님께 매달리는 단순한 믿음을 가지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독생자의 이름과 공로를 통하여 그대의 하늘 아버지께 어린아이처럼 신뢰하는 것을 의미한다.
But as many as received him, to them gave he power to become the sons of God,
even to them that believe on his name. John 1:12.
It is through faith in Jesus Christ that the truth is accepted in the heart,
and the human agent is purified and cleansed....
He has an abiding principle in the soul, that enables him to overcome temptation.
“Whosoever abideth in him sinneth not.” 1 John 3:6.
God has power to keep the soul that is in Christ who is under temptation....
A mere profession of godliness is worthless.
It is he that abideth in Christ that is a Christian....
Unless the mind of God becomes the mind of men,
every effort to purify himself will be useless;
for it is impossible to elevate man except through a knowledge of God.
The question you need to put to yourselves is, “Am I a Christian?”
To be a Christian is to be far more than many understand.
It means more than simply having your name upon the church records.
It means to be joined to Christ.
It means to have simple faith, unwavering reliance upon God.
It means to have childlike confidence in your heavenly Father
through the name and merit of His dear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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