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자녀들 편의 모든 실패는 믿음의 부족 때문에 생긴다. 그
늘이 영혼을 에워쌀 때, 빛과 지도가 필요될 때에 우리는 위를 쳐다봐야 한다.
어둠 저편에는 빛이 있는 것이다.
다윗은 한 순간이라도 하나님을 불신하지 말았어야 했다.
그는 당연히 하나님을 신뢰했어야 했다.
이는 그가 여호와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였고 위험 중에서도 하나님의 천사들의 보호를 받았었으며
경이로운 일을 하도록 하나님께서 용기로 무장시켜 주신 자였기 때문이었다.
만일 그가 처한 고통스러운 환경에서도
그의 결심이 풀어지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능력과 위엄을 생각하였더라면
그는 죽음의 그늘 속에서까지라도 평화를 얻었을 것이며,
확신을 가지고 “산들이 떠나며 작은 산들은 옮길지라도 나의 인자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며
화평케 하는 나의 언약은 옮기지 아니하리라”(사 54:10)는 여호와의 언약을 외웠을 것이다.
Every failure on the part of the children of God is due to their lack of faith. When shadows encompass the soul, when we want light and guidance, we must look up; there is light beyond the darkness.
David ought not to have distrusted God for one moment. He had cause for trusting in Him: he was the Lord’s anointed, and in the midst of danger he had been protected by the angels of God; he had been armed with courage to do wonderful things;
and if he had but removed his mind from the distressing situation in which he was placed, and had thought of God’s power and majesty, he would have been at peace even in the midst of the shadows of death; he could with confidence have repeated the promise of the Lord, “The mountains shall depart, and the hills be removed; but My kindness shall not depart from thee, neither shall the covenant of My peace be removed.” Isaiah 54:10.
'+ 박정환목사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앞에 놓인 기쁨에 대하여 말하게 하심 (0) | 2017.12.31 |
---|---|
격려로 몸과 영혼이 회복됨 (0) | 2017.12.29 |
주께서 명하시는 일은 다 할 수 있는 것임 (0) | 2017.12.27 |
성격의 모든 미덕을 배양하라 (0) | 2017.12.27 |
***그대의 목표를 높게 세우라 (0) | 2017.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