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0 수
그 어떤 것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보다 크지 않습니다.
우리가 마치 도살당할 양처럼 죽음의 상황에 있다고 해도,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기억한다면 그 고난을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온 우주의 통치자이시기 때문에 우리 삶은 승리가 보장됩니다.
우리를 담대하게 하는 것은 눈에 보이는 환경이 아니라 그 환경 너머에 있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입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어떤 피조물과 상황도 우리를 주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이 사실이야말로 우리가 가진 진정한 자유와 용기의 근원입니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롬8:38~39)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생각하며 감사하며 기쁨으로 열심히 살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저희가 되게 하소서!
감기 조심하시고, 주님 안에서 행복한 하루되시길 기도드려요~
'+ 방선배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도 (롬10:15) (0) | 2017.09.27 |
---|---|
하나님의 주권적 선택 (롬9:18) (0) | 2017.09.21 |
성령의 도우심 (롬8:26) (0) | 2017.09.19 |
그리스도의 사람 (롬8:14) (0) | 2017.09.19 |
의인의 기도 (약5:16) (0) | 2017.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