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선배님~

신앙에 중립은 없습니다 (잠3:5~6)

colorprom 2017. 8. 31. 13:45

20170816 수


신앙의 기쁨을 누리려면 그 속에 빠져야 합니다.

발목까지 찰 정도만 들어가면 염려와 의심과 의문으로 떨게 됩니다.

깊은 곳으로 뛰어들어야 거룩한 기쁨을 맛볼 수 있습니다.


사탄은 유혹받을 만한 사람을 유혹합니다.

마치 거인이 길을 가로막는 거미줄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걷는 것처럼,

하나님께 철저하게 헌신된 사람에게는 일천 가지 유혹도 유혹이 되지 못합니다.


거룩한 일에 관해서는 결코 중립이어서는 안 됩니다.

신앙에서 확실한 결단보다 더 바람직한 것은 없습니다.

주님을 섬기려면 온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주님을 섬겨야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향해 확고한 결심을 하면, 하나님은 그가 나아갈 길의 방향을 잡을 수 있게 하십니다.

신앙의 결단은 희생을 각오해야 하지만 그 결과는 축복으로 옵니다.

하나님이 주신 꿈을 향해 도전하는 사람은 영적 지경과 삶의 지경이 넓어지고 하늘의 복을 받습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3:5~6)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우리 주님을 섬겨 신앙의 거룩한 기쁨을 누릴 수있도록 도우소서


광복 72주년 기념일!  주님 안에서 참빛을 찾으시는 귀한 날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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