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16 수
신앙의 기쁨을 누리려면 그 속에 빠져야 합니다.
발목까지 찰 정도만 들어가면 염려와 의심과 의문으로 떨게 됩니다.
깊은 곳으로 뛰어들어야 거룩한 기쁨을 맛볼 수 있습니다.
사탄은 유혹받을 만한 사람을 유혹합니다.
마치 거인이 길을 가로막는 거미줄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걷는 것처럼,
하나님께 철저하게 헌신된 사람에게는 일천 가지 유혹도 유혹이 되지 못합니다.
거룩한 일에 관해서는 결코 중립이어서는 안 됩니다.
신앙에서 확실한 결단보다 더 바람직한 것은 없습니다.
주님을 섬기려면 온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주님을 섬겨야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향해 확고한 결심을 하면, 하나님은 그가 나아갈 길의 방향을 잡을 수 있게 하십니다.
신앙의 결단은 희생을 각오해야 하지만 그 결과는 축복으로 옵니다.
하나님이 주신 꿈을 향해 도전하는 사람은 영적 지경과 삶의 지경이 넓어지고 하늘의 복을 받습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3:5~6)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우리 주님을 섬겨 신앙의 거룩한 기쁨을 누릴 수있도록 도우소서
광복 72주년 기념일! 주님 안에서 참빛을 찾으시는 귀한 날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방선배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상 숭배 (엡5:8~9) (0) | 2017.08.31 |
---|---|
믿음 생활은 선택과 결단의 연속입니다. (요15:5) (0) | 2017.08.31 |
믿음의 계승 (딤후1:5) (0) | 2017.08.15 |
여호수아의 유언 (수 23:6) (0) | 2017.08.15 |
죽음 (히 9:27) (0) | 2017.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