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력을 활용함
나는 여행을 하면서 저들의 상상 때문에 실제로 희생된 많은 이들을 만났다.
그들은 일어나서 신체와 정신의 질병과 싸우려는 의지력이 부족하여 고통의 포로가 되었다.
이런 부류의 수많은 환자들이 청년들 중에서 발견된다.
나는 병상에 누워 있는 젊은 여성들을 가끔 만난다.
그들은 두통에 대해 불평한다. 그들의 맥박은 안정적일 수 있고 살이 쪘다.
그렇지만 그들의 창백한 피부는 그들이 불쾌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내가 만일 저들의 처지라면 편안함을 얻기 위해 당장 추구해야 할 길을 나는 알 것이라고 생각해왔다.
비록 찌뿌드드한 느낌을 가질지라도 침대에 누워 있는 동안에는 회복을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
의지력의 도움을 받아서 침대를 떠나 활동적인 신체 운동을 해야 한다.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엄격하게 지켜야 한다.
부족한 듯하게 먹음으로 신체 기관에 불필요한 부담을 덜어 주고,
쾌활함을 장려하고, 옥외의 적절한 운동에서 오는 유익을 받아야 한다.
자주 목욕하고, 깨끗한 연수를 많이 마셔야 한다.
달리 행하려는 경향을 거절하면서 이러한 과정을 인내심을 가지고 따르면
놀랍게도 건강이 회복되는 것을 체험할 것이다.
– 의료봉사, 106-7.
Enlisting the Willpower
In journeying I have met many who were really sufferers through their imaginations.
They lacked willpower to rise above and combat disease of body and mind, and therefore they were held in suffering bondage. A large share of this class of invalids is found among the youth.
I sometimes meet with young women lying in bed sick. They complain of headache. Their pulse may be firm, and they be full in flesh; yet their sallow skins indicate that they are bilious.
My thoughts have been that, if I were in their condition, I should know at once what course to pursue to obtain relief.
Although I might feel indisposed, I should not expect to recover while lying in bed. I should bring willpower to my aid, and should leave my bed and engage in active physical exercise.
I should strictly observe regular habits of rising early. I should eat sparingly, thus relieving my system of unnecessary burden, and should encourage cheerfulness, and give myself the benefits of proper exercise in the open air.
I should bathe frequently, and drink freely of pure, soft water. If this course should be followed perseveringly, resisting the inclination to do otherwise, it would work wonders in the recovery of health.
– Medical Ministry, 1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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