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가장 큰 필요
만일 역경이 닥칠 때 우리가 있는 곳에서 믿음이 부족하면 우리는 어느 곳에서든 믿음이 부족할 것이다.
우리의 가장 큰 필요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다.
우리가 어두운 쪽을 보게 되면 우리는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을 붙들지 못한다.
마음이 공포와 추측을 향하여 열릴 때, 향상의 길은 불신으로 막혀 버린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일을 버리셨다고 결코 생각하지 말자.
불신을 적게 이야기하고, 이것 저것이 길을 막고 있다는 상상을 적게 하자.
믿음으로 전진하라.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업을 위하여 길을 준비하시도록 그분을 신뢰하라.
그러면 그대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쉼을 발견할 것이다.
그대들이 믿음을 계발하고 그대 자신을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에 놓고
그대들이 의무를 다하도록 열렬한 기도로 그대 자신을 긴장시킬 때
그대들은 성령에 의하여 활동하게 될 것이다.
지금 신비한 많은 문제들을 그대들은 하나님을 믿는 계속적인 신뢰를 통하여 스스로 해결하게 될 것이다.
그대들은 괴롭게 막연해 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그대들은 성령의 지도 아래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대들은 확신 있게 걸어가며 일할 수 있다.
- 교회증언 7권, 211.
Our Greatest Need
If we lack faith where we are when difficulties present themselves we would lack faith in any place.
Our greatest need is faith in God. When we look on the dark side we lose our hold on the Lord God of Israel. As the heart is opened to fears and conjectures, the path of progress is hedged up by unbelief. Let us never feel that God has forsaken His work.
There must be less talking unbelief, less imagining that this one and that one is hedging up the way.
Go forward in faith; trust the Lord to prepare the way for His work. Then you will find rest in Christ.
As you cultivate faith and place yourselves in right relation to God and by earnest prayer brace yourselves to do your duty you will be worked by the Holy Spirit. The many problems that are now mysterious you may solve for yourselves by continued trust in God.
You need not be painfully indefinite because you are living under the guidance of the Holy Spirit. You may walk and work in confidence.
- Testimonies for the Church 7, 211.
'+ 박정환목사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들은 모든 가능성에 대하여 그분께 빚을 지고 있다 (0) | 2016.10.25 |
---|---|
염려하지 말라 (0) | 2016.10.23 |
단순함과 믿음으로 예수님을 바라보라 (0) | 2016.10.23 |
번영은 그리스도 안에 감추어져 있다 (0) | 2016.10.23 |
우리의 첫째 의무는 자기 계발의 의무 (0) | 2016.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