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환목사님

우리의 첫째 의무는 자기 계발의 의무

colorprom 2016. 10. 18. 17:01
우리 첫째 무는 자기 계발 



우리는 이생에 하나 생명만을 받았을 뿐이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나 생애가 가장 큰 이윤을 내려면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 라고 질문해야 한다.

하나님과 우리 동료 인간에 대한 우리 첫째 무는 자기 계발 이다.
창조주께서 우리에게 부여하신 모든 능력은 최고도로 완전하게 계발되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대한선을 행할 수 있게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건전한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이룩하고 보존하는 일에 쓰인 시간은
좋은 일을 위하여 쓰여진 것이다.
우리는 산 기계 어떤 한 부분이라도 과로나 악용으로 심신 기능을 위축시키거나 상하게 할 여유가 없다. 우리가 이렇게 하면 확실히 우리는 그 결과를 맛볼 것이다.

모든 일에 있어서 절제와 규율을 지키는 일은 훌륭한 힘을 가졌다.
인생 행로를 평탄하게 하는 데 매우 필요한, 온화하고 침착한 성질을 조장하는 데 있어서
절제와 규율을 지키는 일은 실로 환경이나 나면서부터 받은 재능보다도 유력한 것이다.
동시에 이렇게 얻은 자제 능력은 누구나 각 사람 장래에 있어서 만나게 될 엄격한 무와 현실로 더불어 성공적으로 접전하기 위하여 가장 가치 있는 장비하나로 알려질 것이다.

- 새자녀 지도법, 397-8.



Our First Duty is That of Self-development

Only one lease of life is granted us here; and the inquiry with everyone should be, How can I invest my life that it may yield the greatest profit?

Our first duty toward God and our fellow beings is that of self-development. Every faculty with which the Creator has endowed us should be cultivated to the highest degree of perfection, that we may be able to do the greatest amount of good of which we are capable. 
Hence that time is spent to good account which is directed to the establishment and preservation of sound physical and mental health. We cannot afford to dwarf or cripple a single function of mind or body by overwork or by abuse of any part of the living machinery. As surely as we do this, we must suffer the consequences.

It Has a Wonderful Power—The observance of temperance and regularity in all things has a wonderful power. It will do more than circumstances or natural endowments in promoting that sweetness and serenity of disposition which count so much in smoothing life’s pathway. At the same time the power of self-control thus acquired will be found one of the most valuable of equipments for grappling successfully with the stern duties and realities that await every human being.  

- Child Guidance, 3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