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17 토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시55:22)
모든 상황을 우리가 직접 해결하려고 하는 것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지치게 할 뿐인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의 양식에서 읽었습니다.
우리를 의인이라 하시며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않으신다고도 말씀하여 주십니다.
그분께 맡기는 믿음과, 말씀에 순종하면 요동함이 없는 의인으로 살 수 있다는 말입니다.
즐겁기도 하고 힘들기도 한 추석 연휴가 끝나가고 있습니다.
여기는 비가 많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