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환목사님

[건강]생명의 법칙을 교육하라

colorprom 2016. 9. 17. 14:36
생명의 법칙을 교육하라 
건강 개혁에 대한 관심을 일깨우려는 모든 노력마다 하나님의 축복이 따를 것이다.
이것이 모든 곳에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분야에서 부흥이 일어나야 하는데, 하나님께서는 이 일을 통하여 낳은 것을 성취하려 하시기 때문이다.

절제가 건강과 관련하여 갖는 많은 이점을 제시하라.
사람들에게 생명의 법칙을 교육하여 자신들의 건강을 보존할 수 있도록 하라.
현재 실제적으로 쏟고 있는 노력들은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시키지 못한다.
약물 치료는 이 계몽된 시대에 저주이다.
약물을 쓰지 않도록 교육하라. 약물을 점점 적게 사용하고, 좀 더 위생적인 수단에 의지하라.
그리하면 자연은 하나님의 치료자들,
깨끗한 공기, 깨끗한 물, 적당한 운동 그리고 깨끗한 양심에 반응할 것이다. 
 많은 사람이 건강 법칙대로 산다면, 약 한 알도 필요 없이 회복될 수 있다. 약물은 거의 사용할 필요가 없다. 사업을 확립시켜 위생적인 치료방법을 실행하려면, 진지하고, 인내심 많고, 끈질긴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뜨거운 기도와 믿음이 노력과 결합된다면 그대는 성공할 것이다.
이 일을 통해 그대는 환자와 그 외의 여러 사람에게,
병들었을 때 자신의 몸을 약물을 사용하지 않고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를 가르쳐 줄 것이다.

- 의료봉사, 259.



Educate in the Laws of Life 
 God’s blessing will rest upon every effort made to awaken an interest in health reform; for it is needed everywhere. There must be a revival on this subject; for God purposes to accomplish much through this agency. Present temperance with all its advantages in reference to health. Educate people in the laws of life so that they may know how to preserve health. The efforts actually put forth at present are not meeting the mind of God. Drug medication is a curse to this enlightened age. 
 Educate away from drugs. Use them less and less, and depend more upon hygienic agencies; then nature will respond to God’s physicians—pure air, pure water, proper exercise, a clear conscience.

Many might recover without one grain of Medicine, if they would live out the laws of health. Drugs need seldom be used. It will require earnest, patient, protracted effort to establish the work and to carry it forward upon hygienic principles. But let fervent prayer and faith be combined with your efforts, and you will succeed. By this work you will be teaching the patients, and others also, how to take care of themselves when sick, without resorting to the use of drugs.

— Medical Ministry, 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