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는 아직 2016년 8월 1일 월요일
신명기 34:1~34:12
1 모세가 모압 평지에서 느보 산에 올라가 여리고 맞은편 비스가 산꼭대기에 이르매
여호와께서 길르앗 온 땅을 단까지 보이시고
2 또 온 납달리와 에브라임과 므낫세의 땅과 서해까지의 유다 온 땅과
3 네겝과 종려나무의 성읍 여리고 골짜기 평지를 소알까지 보이시고
4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이는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여 그의 후손에게 주리라 한 땅이라
내가 네 눈으로 보게 하였거니와 너는 그리로 건너가지 못하리라 하시매
5 이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모압 땅에서 죽어
6 벳브올 맞은편 모압 땅에 있는 골짜기에 장사되었고 오늘까지 그의 묻힌 곳을 아는 자가 없느니라
7 모세가 죽을 때 나이 120 세였으나 그의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더라
8 이스라엘 자손이 모압 평지에서 모세를 위하여 애곡하는 기간이 끝나도록
모세를 위하여 30 일을 애곡하니라
9 모세가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안수하였으므로 그에게 지혜의 영이 충만하니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여호수아의 말을 순종하였더라
10 그 후에는 이스라엘에 모세와 같은 선지자가 일어나지 못하였나니
모세는 여호와께서 대면하여 아시던 자요
11 여호와께서 그를 애굽 땅에 보내사 바로와 그의 모든 신화와 그의 온 땅에 모든 이적과 기사와
12 모든 큰 권능과 위엄을 행하게 하시매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그것을 행한 자이더라
The Best Is Yet to Come [최고는 아직]
The eternal God is your refuge,and underneath are the everlasting arms. - Deuteronomy 33:27
영원하신 하나님이 너의 처소가 되시니 그의 영원하신 팔이 네 아래 있도다-신명기 33:27
Are the best days of your life behind or in front of you?
Our outlook on life and our answer to that question can change with time.
When we're younger, we look ahead, wanting to grow up.
And once we've grown older, we yearn for the past, wanting to be young again.
But when we walk with God, whatever our age, the best is yet to come!
당신의 인생에서 최고의 시기가 지나갔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오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삶을 바라보는 우리의 관점과 그 질문에 대한 우리의 답은 시간에 따라 변할 수 있습니다.
좀 더 어릴 때는 성인이 되기를 원하면서 미래를 바라봅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고 나서는 다시 젊어지기를 원하면서 과거를 그리워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한다면 나이에 상관없이 최고의 시기는 아직 오지 않은 것입니다!
Over the course of his long life, Moses witnessed the amazing things God did,
and many of those amazing things happened when he was no longer a young man.
Moses was 80 years old when he confronted Pharaoh
and saw God miraculously set His people free from slavery. (Ex. 3~13)
Moses saw the Red Sea part, saw manna fall from heaven,
and even spoke with God “face to face” (14:21; 16:4; 33:11).
모세는 그의 긴 생애 동안 하나님이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목격했는데,
이 놀라운 일들의 대부분은 그가 더 이상 젊은 나이가 아닐 때에 일어났습니다.
모세가 애굽왕 앞에서 하나님이 그의 백성들을 노예생활에서 해방시키는 기적을 보게 된 것도
그의 나이 80세 때였습니다(출 3-13장).
모세는 홍해가 갈라지는 것을 보았고, 만나가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것을 보았으며,
심지어 하나님과 “대면하여”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14:21; 16:4; 33:11).
Throughout his life, Moses lived expectantly, looking ahead to what God would do.
(Heb. 11:24~27) He was 120 years old in his final year of life on this earth,
and even then he understood that his life with God was just getting started
and that he would never see an end to God’s greatness and love.
모세는 그의 일생 동안 하나님이 그를 통해 하실 일에 대한 기대를 갖고 살았습니다(히 11:24-27).
이 세상에서 그의 마지막 해였던 120살 때에도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이제 막 시작되는 것이며,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사랑은 끝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Regardless of our age,
“the eternal God is [our] refuge, and underneath are the everlasting arms” (Deut. 33:27)
that faithfully carry us into His joy each day.
“영원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처소가 되시니 그의 영원하신 팔이 [우리] 아래에 있어서”(신 33:27), 우리의 나이에 관계없이 하나님은 매일 신실하게 우리를 그분의 기쁨으로 이끌어주십니다.
- James Banks
O Lord my God, I praise You for all You have done in the past.
I look forward with thankfulness for all You will do in the future.
And I thank You for today and all Your blessings.
주 나의 하나님, 이제까지 행하신 모든 일들을 인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하실 일들을 감사하면서 기대합니다.
그리고 오늘을 주신 것과 주님의 모든 축복을 인해 감사드립니다.
When we walk with God, the best is yet to come.
하나님과 동행한다면 가장 좋은 것은 아직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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