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의영묵상일기

내가 할 일

colorprom 2016. 7. 14. 14:24

20160711 월

 

 

이 일로 생각이 많고, 저 일로 염려가 많고, 여러 가지 일로 걱정이 많아 마음이 눌릴 때,
"그 일도 내 일이고, 또 그 일도 내 일이고, 다 내 일이다." 라는 음성을 듣는 것 같습니다.
"그럼 전 뭐하지요?" 라고 묻습니다.
"네가 할 일은 기쁘게 기다리며 감사하는 일이다. " 라는 음성을 또 듣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말씀해 주셨다고 믿습니다.

 

찬송가 300장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부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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