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31 화
선생이 돈을 벌려고 아이들을 가르치고,
의사가 돈을 벌려고 수술을 하고,
화가가 돈을 벌려고 그림을 그린다는 것을 뉴스를 보고 알았습니다.
물론 다가 아니라 일부이겠지요.
다 아이들이 좋아서,
힘들어도 사명감으로,
그리고 싶어서 그리는 줄 알았습니다.
그 일부라도 도려내야 합니다.
초딩이나 하는 생각입니까?
아이들만 잘 가르쳐도 먹고 살 수 있습니다.
수술만 잘 해도 굶지 않습니다.
좋은 그림 그리면 후손들이 혜택을 보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초딩 같은 생각이 많이 쓰여 있는 책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혀지는 책입니다.
돈 생각 마시고 좋은 일, 착한 일 많이 하시는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