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의영묵상일기
20160226 목
장미가 피었습니다.활짝 피었습니다.'나, 장미다.' 하며 피었습니다.그런 빠알간 장미가 활짝 피었습니다.
나는 오늘 장미를 열정이라 부르고 싶습니다.그 열정이 오늘 당신과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