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ware of Self-pity
자기 연민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라
We need to beware of self-pity.
Never indulge the feeling that you are not esteemed as you should be,
that your efforts are not appreciated, that your work is too difficult.
Let the memory of what Christ has endured for us silence every murmuring thought.
We are treated better than was our Lord.
“Seekest thou great things for thyself? seek them not” (Jeremiah 45:5).
우리는 자신을 동정하는 일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
그대가 받아 마땅한 평가를 받지 못하고, 그대의 노력이 인정받지 못하고,
그대의 사업이 너무 어렵다는 등의 생각을 결코 하지말라.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참으신 것을 생각하고, 불평하는 생각을 일체 버려라.
우리는 우리 주님께서 받으신 것보다 더욱 좋은 대접을 받고 있다.
“네가 너를 위하여 대사를 경영하느냐 그것을 경영하지 말라”(렘 45: 5).
Christ Restores Self-respect—
It should not be difficult to remember that the Lord desires you to lay your troubles
and perplexities at His feet, and leave them there.
Go to Him, saying, “Lord, my burdens are too heavy for me to carry.
Wilt Thou bear them for me?” And He will answer, “I will take them.
‘With everlasting kindness will I have mercy on thee.’
I will take your sins and will give you peace.
Banish no longer your self-respect;
for I have bought you with the price of My own blood.
You are Mine.
Your weakened will I will strengthen. Your remorse for sin I will remove.”
그리스도께서 자존감을 회복시키심―
주님께서 그대가 그대의 괴로움과 염려들을 당신의 발 앞에 가져와 거기 내려놓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기억하는 일이 어려운 일이 되지 말아야 한다.
그분께로 가서 말하라.
“주님, 제 짐은 제게 너무 무거워서 지고 갈 수가 없습니다. 주께서 저를 대신해서 져주시겠습니까?”
그러면 주께서 대답하실 것이다. “내가 그것들을 지겠다. ‘영원한 자비로 너를 긍휼히 여기리라.’
내가 그대의 죄들을 지고, 그대에게 평안을 주리라. 더 이상 자존감을 떨쳐 버리지 말라.
이는 내가 내 자신의 피 값으로 그대를 샀기 때문이다.
그대는 나의 것이다. 그대의 약화된 의지를 내가 강하게 해주리라. 그대의 죄책감을 내가 제거하리라.”
- Mind, Character, and Personality Volume 1,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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