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work is to toil in the vineyard of the Lord, not merely for ourselves,
but for the good of others.
우리의 사업은 단순히 우리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타인의 선을 위해서 주님의 포도원에서 수고하는 것이다.
Our influence is a blessing or a curse to others.
우리의 감화는 타인에게 축복 혹은 저주가 된다.
우리는 하늘을 위하여 완전한 성품을 형성하기 위해서 이 곳에 있다.
We have something to do
besides repining and murmuring at God’s providences,
and writing bitter things against ourselves.
Our adversary will not allow us to rest.
우리는 하나님의 섭리에 대해 불평을 토하고, 우리 자신에 대해 쓰디 쓴 것을 기록하는 일을 벗어나서 해야 할 어떤 일을 갖고 있다.우리의 대적은 우리가 쉬도록 우리를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and we need not expect that Satan or those under his influence will treat us well.
만일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의 자녀라면, 우리는 좌절과 역경을 당하게 될 것이며,우리는 사단이나 사단의 감화력 아래 있는 이들이 우리를 잘 대접해 줄 것을 기대할 필요가 없다.
if we will only be faithful.
Christ conquered Satan in our behalf in the wilderness of temptation.
He is mightier than Satan, and He will shortly bruise him under our feet.
그러나 만일 우리가 충성되기만 하다면,우리의 모든 고투 속에서 우리와 함께 할 뛰어난 능력의 천사들이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시험의 광야에서 우리를 위해서 사단을 정복하셨다.
그분은 사단보다 강하시며, 잠시 후에 사단을 상하게 하사 우리의 발 밑에 두실 것이다.
'+ 박정환목사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의 안전의 비결 (0) | 2015.12.03 |
---|---|
개인적으로 싸워야 할 싸움 (0) | 2015.11.07 |
날마다의 필요를 공급받기 위하여 (0) | 2015.11.07 |
하나님의 일꾼들 (0) | 2015.11.07 |
우리 앞에 있는 환난의 때 (0) | 2015.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