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임재가 주는 기쁨 2015년 10월 22일 목요일
시편 145:1~145:18
1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2내가 날마다 주를 송축하며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3여호와는 위대하시니 크게 찬양할 것이라 그의 위대하심을 측량하지 못하리로다
4대대로 주께서 행하시는 일을 크게 찬양하며 주의 능한 일을 선포하리로다
5주의 존귀하고 영광스러운 위엄과 주의 기이한 일들을 나는 작은 소리로 읊조리리이다
6사람들은 주의 두려운 일의 권능을 말할 것이요 나도 주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리이다
7그들이 주의 크신 은혜를 기념하여 말하며 주의 공의를 노래하리이다
8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자하심이 크시도다
9여호와께서는 모든 것을 선대하시며 그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을 베푸시는도다
10여호와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것들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성도들이 주를 송축하리이다
11그들이 주의 나라의 영광을 말하며 주의 업적을 일러서
12주의 업적과 주의 나라의 위엄 있는 영광을 인생들에게 알게 하리이다
13주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니 주의 통치는 대대에 이르리이다
14여호와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비굴한 자들을 일으키시는도다
15모든 사람의 눈이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며
16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하게 하시나이다
17여호와께서는 그 모든 행위에 의로우시며 그 모든 일에 은혜로우시도다
18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The Joy of Your Presence
Great is the Lord and most worthy of praise;
he is to be feared above all gods. - 96:4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지극히 찬양할 것이요 모든 신들보다 경외할 것임이여
"Man’s chief end is to glorify God and enjoy Him forever,”
says the Westminster Catechism.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은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과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하는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Much of Scripture calls for joyful gratitude and adoration of the living God.
When we honor God, we celebrate Him as the Source from which all goodness flows.
성경의 많은 부분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배하며 기쁜 마음으로 감사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때, 우리는 모든 선한 것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When we praise God from our heart
we find ourselves in that joyful state for which we were created.
Just as a beautiful sunset or a peaceful pastoral scene points to the majesty
of the Creator, so worship draws us into a close spiritual union with Him.
The psalmist says,
“Great is the Lord and most worthy of praise . . . .
The Lord is near to all who call on him” (Ps. 145:3,18).
우리가 마음으로부터 주님을 찬양할 때
기쁨이 우리가 창조되었을 때와 같은 경지에 다다르는 것을 경험합니다.
아름다운 석양이나 평화로운 전원의 광경이 우리 창조주의 위엄을 보여주듯이,
찬양은 우리를 주님과의 밀접한 영적 연합으로 이끌어줍니다.
시편기자는 말합니다.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크게 찬양할 것이라…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시 145:3, 18).
God does not need our praise, but we need to praise God.
By basking in His presence we drink in the joy of His infinite love
and rejoice in the one who came to redeem and restore us.
“In your presence there is fullness of joy,” the psalmist says.
“At your right hand are pleasures forevermore” (Ps. 16:11 esv).
하나님은 우리의 찬양을 필요로 하지 않으시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님의 임재 안에 거함으로써 우리는 주님의 무한한 사랑을 만끽하고,
우리를 구속하고 회복시키러 오신 주님 안에서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시편기자가 말하는 것처럼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습니다(시 16:11).
-Dennis Fisher
Dear Lord, You are the great and mighty God, the Creator of the universe.
I will praise Your name always.
There is no God besides You.
사랑하는 주님, 주님은 위대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이시요, 우주의 창조주이십니다.
제가 항상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겠습니다.
주님만이 하나님이십니다.
Worship is a heart overflowing with praise to God.
예배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으로 넘쳐흐르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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