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녀의 눈물 2015년 7월 17일 금요일
로마서 9:1~9:5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나에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와 더불어 증거하노니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그들은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들에게는 양자 됨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을 세우신 것과 예배와 약속들이 있고
조상들도 그들의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그들에게서 나셨으니
그는 만물 위에 계셔서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Tears of a Teen
I have great sorrow and continual grief in my heart. -v. 2
나에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2절
As I sat with four teenagers and a 20-something homeless man at a soup kitchen
in Alaska, I was touched by the teens’ compassion for him.
They listened as he talked about what he believed
and then they gently presented the gospel to him - lovingly offering him hope in Jesus.
Sadly, the man refused to seriously consider the gospel.
청소년 네 명과 20대의 노숙자 한 사람과 같이 알라스카에 있는 급식소에 앉아있었을 때,
노숙자에게 보여준 청소년들의 연민의 모습이 참으로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들은 그 노숙자가 무엇을 믿는지 이야기하는 것을 경청한 후,
예수님 안에 있는 소망을 사랑의 마음으로 전하면서 그에게 온유하게 복음을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슬프게도, 그 노숙자는 복음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기를 거부했습니다.
As we were leaving, one of the girls, Grace, expressed through her tears
how much she didn’t want the man to die without knowing Jesus.
From the heart, she grieved for this young man who, at least at this point, was rejecting
the love of the Savior.
우리가 떠날 즈음 그레이스라는 소녀는 눈물을 흘리며
그 남자가 예수님을 알지 못한 채 죽는 것을 정말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레이스는 그 순간 구주의 사랑을 거절한 그 젊은이를 위해 진심으로 마음 아파했습니다.
The tears of this teen remind me of the apostle Paul who served the Lord humbly
and had great sorrow in his heart for his countrymen, desiring that they trust in Christ
(Rom. 9:1-5). Paul’s compassion and concern must have brought him to tears
on many occasions.
그 소녀의 눈물은 나에게 주님을 겸손하게 섬기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리스도를 믿기를 바라며
크게 슬퍼했던 바울사도를 기억나게 해주었습니다(롬 9:1-5).
바울도 동정심과 염려하는 마음으로 많은 경우에 눈물을 흘렸을 것입니다.
If we care enough for others who have not yet accepted God’s gift of forgiveness
through Christ, we will find ways to share with them.
With the confidence of our own faith and with tears of compassion,
let’s take the good news to those who need to know the Savior. - Dave Branon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를 통해 용서받는 하나님의 선물을 아직 받아들이지 않은 다른 사람들을
진심으로 염려한다면, 그들과 나눌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될 것입니다.
우리 자신의 믿음의 확신과 연민의 눈물을 지니고,
구주를 알아야 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합시다.
Is there someone you need to talk to about Jesus today?
오늘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해야 할 사람이 있습니까?
Sharing the gospel is one person telling another good news.
복음을 나누는 것은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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