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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를 걸음

colorprom 2015. 6. 24. 15:37

물 위를 걸음 2015년 6월 24일 수요일

마태복음 14:22~14:23 / 545장 (통 344장)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를 타고 앞서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니라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

 

 

Walking on Water
Be of good cheer! It is I; do not be afraid. -v. 27

When I learned to sail, I had to walk along a very

unsteady floating platform to reach the little boats

in which we had our lessons.

I hated it. I don’t have a good sense of balance

and was terrified of falling between the platform

and the boat as I attempted to get in.

 

I nearly gave up.

“Fix your eyes on me,” said the instructor.

“I’m here, and I’ll catch you if you slip.”

I did what he said, and I am now the proud

possessor of a basic sailing proficiency certificate!
Do you avoid taking risks at all costs?

Many of us are reluctant to step out of our

comfort zones in case we fail, get hurt,

or look stupid.

But if we allow that fear to bind us,

we’ll end up afraid to do anything.


The story of Peter’s water-walking adventure and why it supposedly failed is a popular choice

for preachers (Matt. 14:22-33).

But I don’t think I’ve ever heard any of them

discuss the behavior of the rest of the disciples.

In my opinion, Peter was a success.

He felt the fear but responded to the call

of Jesus anyway.

Maybe it was those who never tried at all

who failed.


Jesus risked everything for us.

What are we prepared to risk for Him?

-Marion Stroud

Father,

thank You for stretching out Your hand a

nd saying, “Come.”

Help me to get out of the boat, knowing that it is totally safe to walk on water with You.

“Life is either a daring adventure, or nothing.”

- Helen Keller

물 위를 걸음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27절

항해하는 것을 처음 배울 때, 나는 레슨을 받는 작은 보트까지 가기 위해 아주 불안하게 출렁거리는

플랫폼 위로 걸어가야만 했는데,

나는 그것이 몹시 싫었습니다.

나는 균형 감각이 둔한 사람이라 보트를 타려고 할 때 그 플랫폼과 보트 사이로 떨어질까 봐

몹시 두려웠습니다.

나는 거의 포기할 상태였는데, 그때 교관이 말했습니다. “눈을 저에게 고정시키세요. 제가 여기 있어요.

미끄러지면 제가 붙잡아줄게요.”

나는 그가 말한 대로 했고, 지금은 자랑스럽게도

항해할 수 있는 자격증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당신도 어떻게든 위험한 일은 하지 않으려고 피하십니까? 우리는 대부분 실패하거나 상처 입을까봐,

아니면 바보같이 보일까봐 안전지대로부터

빠져나오기를 주저합니다. 그러나

두려움이 우리를 얽어매도록 내버려두면,

우리는 결국 두려워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됩니다.

베드로가 물 위를 과감히 걷다가 실패한 이야기는

설교자들이 자주 선택하는 주제이기도 합니다

(마 14:22-33). 그러나 나는 나머지 다른 제자들의

행동에 대해 말하는 것은 전혀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내가 생각하기에 베드로는 성공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두려움을 느꼈지만 어쨌든 예수님의 부르심에 응답했습니다. 어쩌면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았던

제자들이 실제로 실패한 사람들이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모든 위험을 감당하셨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위해

어떤 위험을 감당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하나님 아버지, 당신의 손을 펼치시며

“오라”고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과 함께 물 위를 걷는 것은

온전히 안전한 것임을 알고

배 밖으로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삶이란 담대한 모험이거나,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 헬렌 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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