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꾼 2015년 1월 12일 월요일
골로새서 1:13~1:23 / 283 (통 18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오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게 섰느니라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오 죽은 자들 가운에서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A STORYTELLER |
You, who once were alienated . . . , yet now He has reconciled. -Colossians 1:21 |
In the years following the American Civil War (1861-1865), Union Major General Lew Wallace served as a governor of the New Mexico territories; New Mexico not yet having been admitted as a state. His work there put him in contact with many of the characters that make up the Wild West’s near-mythic history, including Billy the Kid and Sheriff Pat Garrett. It was here that Wallace wrote what has been called by some “the most influential Christian book”of the 19th century, Ben Hur: A Tale of the Christ. humanity as he saw the violence of the Civil War and the Wild West. In life and in his bestselling book, Wallace understood that only the story of Jesus Christ has the power of redemption and reconciliation. was the moment God “delivered us from the power of darkness and conveyed us into the kingdom of the Son of His love, in whom we have redemption through His blood, the forgiveness of sins” (Col. 1:13-14). Now we have the privilege of being storytellers of God’s wonderful redemption. -Randy Kilgore |
Lord, please take control of my words today. I can do nothing without You. |
The difference Christ makes in your life is a story worth telling. |
이야기꾼 |
전에…원수가 되었던 너희를…화목하게 하사 -골로새서 1:21-22 |
미국 남북전쟁(1861-1865) 이후 몇 해 동안 북부 연방군의 류 월러스 소장은 뉴멕시코 지역의 주지사로 재직했는데, 그때는 뉴멕시코주가 아직 주로 승인되기 전이었습니다. 그곳에서 재직하는 동안 서부개척시대 역사에 등장하는 신화에 가까운 인물들을 여럿 만났는데, 그 중에는 악당 빌리 더 키드와 그를 죽인 팻 개렛 보안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월러스가 19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서적”이라고 불리는 《벤허: 그리스도의 이야기》라는 책을 쓴 곳도 바로 그곳이었습니다. 우리 인생에서 가장 절정의 순간은 하나님이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게 되는" (골 1:13-14) 때였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놀라운 속량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특권을 갖게 되었습니다. |
주님, 오늘 내가 하는 말들을 지켜주소서. 저를 채워주시고, 그 말씀을 사용해주소서. |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삶을 변화시킨 이야기는 다른 이들에게 말할 가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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