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화평 2014년 12월 24일 수요일
에베소서 2:13~2:19 / 126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시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LASTING PEACE |
He Himself is our peace, who has made both one, and has broken down the middle wall of separation. -Ephesians 2:14 |
On Christmas Eve 1914, during the First World War, the guns fell silent along a 30-mile stretch of the Western Front. Soldiers peered cautiously over the tops of trenches while a few emerged to repair their positions and bury the dead. As darkness fell, some German troops set out lanterns and sang Christmas carols. Men on the British side applauded and shouted greetings. read, “His name will be called Wonderful, Counselor, Mighty God, Everlasting Father, Prince of Peace”(Isa. 9:6). By His death on the cross, Jesus removed the “no man’s land”between us and God. “For He Himself is our peace”(Eph. 2:14). |
Hark! The herald angels sing, “Glory to the newborn King; Peace on earth, and mercy mild, God and sinners reconciled!”-Wesley |
Only in Christ can true peace be realized. |
영원한 화평 |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에베소서 2:14 |
제1차 세계대전 중이었던 1914년의 성탄전야에 약 50킬로미터에 걸쳐 뻗어 있던 서부전선에는 아무런 총소리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몇 명의 군인들이 일어나 자리를 재배치하고 죽은 병사들을 땅에 묻고 있는 동안 다른 군인들은 조심스럽게 참호 밖을 주시하고 있었습니다. 어두워지면서 몇몇 독일 군인들이 호롱불을 걸고 크리스마스 캐럴을 부르자 영국 군인들도 박수를 치며 큰 소리로 크리스마스 인사를 건넸습니다. 우리 서로 간에는 화목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삶을 바꾸는 크리스마스 메시지입니다! |
천사 찬송하기를 거룩하신 구주께 영광 돌려보내세 구주 오늘 나셨네 |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만 참된 평화가 실현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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