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이름으로 2014년 12월 20일 토요일
요한복음 14:12~14:21 / 찬 369 (통 487)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것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아 있고 너희도 살아 있겠음이라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IN JESUS’NAME |
Until now you have asked nothing in My name. Ask, and you will receive, that your joy may be full. -John 16:24 |
One of my favorite collections of photos is of a family dinner. Preserved in an album are images of Dad, his sons and their wives, and his grandchildren in a time of thanksgiving and intercession. this world into the presence of the one in whose name he placed such trust. before He was crucified, He gave a promise to His disciples: “Until now you have asked nothing in My name. Ask, and you will receive, that your joy may be full”(John 16:24). But the promise of asking in Jesus’name is not a blank check that we might get anything to fulfill our personal whims. glory to the Father (John 14:13). And later that night, Jesus Himself prayed in anguish, “O My Father, if it is possible, let this cup pass from Me; nevertheless, not as I will, but as You will” (Matt. 26:39). “in Jesus’name.”-Dennis Fisher |
Father in heaven, help us worry less about As Your followers said, “Increase our faith”(Luke 17:5). |
Nothing lies beyond the reach of prayer except that which lies outside the will of God. |
예수님의 이름으로 |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요한복음 16:24 |
나는 가족이 함께 식사하는 사진을 모아놓은 앨범을 좋아합니다. 그 사진 앨범에는 아버지와 아들들과 며느리들, 그리고 손자손녀들이 다함께 감사하며 중보기도 하는 모습들이 담겨 있습니다.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마 26:39)라고 기도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에 우리를 내드리며 확신을 가지고 ‘예수님 이름으로’간구합니다. |
하늘에 계신 아버지,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무엇을 얻을까 하나님으로부터 무엇을 배울까 더 염려하게 하소서. 주님을 따랐던 자들이 말했던 것처럼, |
하나님의 뜻 안에서 간구하는 기도는 그 힘이 못 미칠 곳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