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기적 성경+

[18] 애굽에서 종이 된 이스라엘 : 모세를 택하시고, 지키시고, 부르심

colorprom 2014. 10. 26. 15:09

[18] 애굽에서 종이 된 이스라엘 : 모세를 택하시고, 지키시고, 부르심

 

출 1:6~11, 2:1~22, 3:1~20, 4:13~20, 27~31

 

(출 1:6~11)

요셉과 그의 모든 형제와 그 시대의 사람은 다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생육하고 불어나 번성하고 매우 강하여 온 땅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일어나 애굽을 다스리더니 그가 그 백성에게 이르되

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이 우리보다 많고 강하도다.

자, 우리가 그들에게 대하여 지혜롭게 하자.

두렵건대 그들이 더 많게 되면 전쟁이 일어날 때에 우리 대적과 함하여 우리와 싸우고

이 땅에서 나갈까 하노라 하고, 감독들을 그들 위에 세우고 그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워 괴롭게 하여

그들에게 바로를 위하여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게 하니라.

 

(출 2:1~22)

레위 가족 중 한 사람이 가서 레위 여자에게 장가 들어 그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니

그가 잘 생긴 것을 보고 3 달 동안 그를 숨겼으나 더 숨길 수 없게 되매

그를 위하여 갈대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기를 거기 담아 나일 강 가 갈대 사이에 두고

그의 누이가 어떻게 되는지를 알려고 멀리 섰더니,

바로의 딸이 목욕하러 나일 강으로 내려오고, 시녀들은 나일 강 가를 거닐 때에

그가 갈대 사이의 상자를 보고, 시녀를 보내어 가져다가 열고 그 아기를 보니 아기가 우는지라

그가 그를 불쌍히 여겨 이르되 이는 히브리 사람의 아기로다.

그의 누이가 바로의 딸에게 이르되

내가 가서 당신을 위하여 히브리 여인 중에서 유모를 불러다가 이 아기에게 젖을 먹이게 하리이까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가라 하매 그 소녀가 가서 그 아기의 어머니를 불러오니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이 아기를 데려다가 나를 위하여 젖을 먹이라. 내가 그 삯을 주리라.

여인이 아기를 데려다가 젖을 먹이더니 그 아기가 자라매 바로의 딸에게로 데려가니

그가 그의 아들이 되니라.

그가 그의 이름을 모세라 하여 이르되 이는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내었음이라 하였더라.

 

모세가 장성한 후에 한번은 자기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들이 고되게 노동하는 것을 보더니

어떤 애굽 사람이 한 히브리 사람 곧 자기 형제를 치는 것을 본지라.

좌우를 살펴 사람이 없음을 보고 그 애굽 사람을 쳐죽여 모래 속에 감추니라

 

이튿날 다시 나가니 두 히브리 사람이 서로 싸우는지라,

그 잘못한 사람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동포를 치느냐 하매

그가 이르되 누가 너를 우리를 다스리는 자와 재판관으로 삼았느냐

네가 애굽 사람을 죽인 것처럼 나도 죽이려는냐

모세가 두려워하여 이르되 일이 탄로되었도다.

 

바로가 이 일을 듣고 모세를 죽이고자 하여 찾는지라

모세가 바로의 낯을 피하여 미디안 땅에 머물며 하루는 우물 곁에 앉았더라.

 

미디안 제사장에게 7 딸이 있었더니 그들이 와서 물을 길어 구유에 채우고

그들의 아버지의 양 떼에게 먹이려 하는데 목자들이 와서 그들을 쫓는지라

모세가 일어나 그들을 도와 그 양 떼에게 먹이니라.

 

그들이 그들의 아버지 르우엘에게 이를 때에

아버지가 이르되 너희가 오늘은 어찌하여 이같이 속히 돌아오느냐

그들이 이르되 한 애굽 사람이 우리를 목자들의 손에서 건져내고

우리를 위하여 물을 길어 양 떼에게 먹였나이다

아버지가 딸들에게 이르되 그 사람이 어디에 있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그 사람을 버려두고 왔느냐

그를 청하여 음식을 대접하라 하였더라

 

모세가 그와 동거하기를 기뻐하매 그가 그의 딸 십보라를 모세에게 주었더니 그가 아들을 낳으매

모세가 그의 이름을 게르솜이라 하여 이르되 내가 타국에서 나그네가 되었음이라 하였더라.

 

(출 3:1~20)

모세가 그의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 떼를 치더니

그 떼를 광야 서쪽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매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안에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그 떨기나무가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모세가 이르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니 그때에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또 이르시되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모세가 하나님 뵈옵기를 두려워하여 얼굴을 가리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이 그들의 감독자로 말미암아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데려가려 하노라.

이제 가라.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애굽 사람이 그들을 괴롭히는 학대도 내가 보았으니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에게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누구이기에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그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이르기를

너희의 조상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면 그들이 내게 묻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칭호니라.

 

너는 가서 이스라엘 장로들을 모으고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아 너희의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 내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돌보아 너희가 애굽에서 당한 일을 왁실히 보았노라. 내가 말하였거니와

내가 너희를 애굽의 고난 중세서 인도하여 내어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땅으로 올라가게 하리라 하셨다 하면 그들이 네 말을 들으리니, 너는 그들의 장로들과 함께 애굽 왕에게 이르기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임하셨은즉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려 하오니 사흘 길쯤 광야로 가도록 허락하소서 하라

 

내가 아노니 강한 손으로 치기 전에는 애굽 왕이 너희가 가도록 허락하지 아니하다가

내가 내 손을 들어 애굽 중에 여러 가지 이적으로 그 나라를 친 후에야 그가 너희를 보내리라.

 

(출 4:13~20)

모세가 이르되 오, 주여.  보낼 만한 자를 보내소서.

여호와께서 모세를 향하여 노하여 이르시되 레위 사람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냐. 

그가 말 잘 하는 것을 내가 아노라.  그가 너를 만나러 나오나니

그가 너를 볼 때에 그의 마음에 기쁨이 있을 것이라.

너는 그에게 말하고 그의 입에 할 말을 주라. 

내가 네 입과 그의 입에 함께 있어서 너희들이 행할 일을 가르치리라.

그가 너를 대신하여 백성에게 말할 것이니 그는 네 입을 대신할 것이요, 너는 그에게 하나님 같이 되리라.

너는 이 지팡이를 손에 잡고 이것으로 이적을 행할지니라.

 

모세가 그의 장인 이드로에게로 돌아가서 그에게 이르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형제들에게로 돌아가서 그들이 아직 살아 있는지 알아보려 하오니 나로 가게 하소서. 

이드로가 모세에게 평안히 가라 하니라

 

여호와께서 미디안에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애굽으로 돌아가라.  네 목숨을 노리던 자가 다 죽었느니라.

모세가 그의 아내와 아들들을 나귀에 태우고 애굽으로 돌아가는데 모세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았더라.

 

(출 4: 27~31)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이르시되 광야에 가서 모세를 맞으라 하시매

그가 가서 하나님의 산에서 모세를 만나 입맞추니

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분부하여 보내신 모든 말씀과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이적을 아론에게 알리니라.

 

모세와 아론이 가서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장로를 모으고

아론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신 모든 말씀을 전하고 그 백성 앞에서 이적을 행하니 백성이 믿으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찾으시고 그들의 고난을 살피셨다 함을 듣고 머리 숙여 경배하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