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행복을 누리라
나는 세상 끝에 가서야 모든 행복을 얻으리라고 기대하지 않는다.
나는 살아가면서도 행복을 얻는다.
시련과 고통을 당할지라도 나는 예수님을 바라본다.
우리가 협착하고 험한 길을 갈 때 주님께서 바로 우리 곁에 계시며,
우리는 그분과 교제할 수 있으며,
모든 짐을 대신 져 주시는 분께 ‘주님, 제가 이제 더 이상 이 모든 짐을 질 수 없습니다.’라고 고백하면서 우리의 모든 짐을 맡길 수 있다.
그러면 그분께서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마 11: 30)라고 말씀하신다.
그대는 이 사실을 믿는가?
나는 이것을 시험해 보았다.
나는 그분을 사랑한다. 진정 사랑한다. 나는 그분께 한없는 매력을 느낀다.
나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그분을 찬양하기를 원한다.
- 엘렌G.화잇 자서전, 292.
Have Happiness Now
I do not look to the end for all the happiness;
I get happiness as I go along.
Notwithstanding that I have trials and afflictions,
I look away to Jesus.
It is in the strait, hard places that He is right by our side,
and we can commune with Him,
lay all our burdens upon the Burden Bearer,
and say, "Here, Lord, I cannot carry these burdens longer."
Then He says to us,
"My yoke is easy, and My burden is light" (Matthew 11:30).
Do you believe it?
I have tested it.
I love Him; I love Him.
I see in Him matchless charms.
And I want to praise Him in the kingdom of God.
--LS 292
'+ 박정환목사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의 보혜사 (0) | 2014.05.10 |
---|---|
지혜뿐만 아니라 능력도 받을 것 (0) | 2014.05.09 |
용서를 위한 기도는 항상 즉시 응답된다 (0) | 2014.05.07 |
감사와 찬미 (0) | 2014.05.07 |
영혼의 통로를 지킴 (0) | 2014.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