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환목사님

축복의 시내로 흘러가는 통로

colorprom 2014. 5. 2. 14:29

 

축복의 시내로 흘러가는 통로

 

 

구주께서는 슬퍼하며 시험당하는 영혼들을 돌아볼 있는 교회를 세우기 위하여

당신의 귀중한 생명을 주셨다.

일단의 신자들은 가난하고 무식하고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일지 모르나,

그리스도 안에서 그들은 가정에서, 이웃에서, 교회에서, 그리고 심지어 “지경 너머”에서까지

결과가 영원까지 미칠 일을 있다.

 

사업을 게을리 까닭에 매우 많은 젊은 제자들이

그리스도인 경험의 초보 수준밖에는 전진하지 못한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네 사함을 받았느니라”고 말씀하실 때에

자신의 마음 가운데 불타오르던 빛을

어려움 가운데 있는 자들을 도와줌으로써 계속 불타게 있다.

때때로 청년들에게 위험의 근원이 되고 있는 그칠 모르는 정열도

축복의 시내로 흘러가는 통로로 향하게 있다.

 

다른 사람들의 유익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면 자아를 잊어버리게 것이다.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자들은 목자장의 섬김을 받게 것이다.

그들은 생수를 마시며 만족할 것이다.

그들은 흥분적인 오락이나 저희 생애에 어떤 색다른 것을 바라지 않을 것이다.

가장 흥밋거리는 멸망해 가는 영혼들을 어떻게 구원할 것인가 하는 것이 것이다.

사교(社交) 유익한 것이 것이다.

구주께 대한 사랑이 마음을 연합하게 것이다.

 

Channels Which Flow Out in Streams of Blessing

 

The Saviour has given His precious life in order to establish a church capable of caring for sorrowful, tempted souls. A company of believers may be poor, uneducated, and unknown; yet in Christ they may do a work in the home, the neighborhood, the church, and even in "the regions beyond," whose results shall be as far-reaching as eternity.

It is because this work is neglected that so many young disciples never advance beyond the mere alphabet of Christian experience. The light which was glowing in their own hearts when Jesus spoke to them, "Thy sins be forgiven thee," they might have kept alive by helping those in need. The restless energy that is so often a source of danger to the young might be directed into channels through which it would flow out in streams of blessing. Self would be forgotten in earnest work to do others good.

Those who minister to others will be ministered unto by the Chief Shepherd. They themselves will drink of the living water, and will be satisfied. They will not be longing for exciting amusements, or for some change in their lives. The great topic of interest will be, how to save the souls that are ready to perish. Social intercourse will be profitable. The love of the Redeemer will draw hearts together in unity. – Desires of Ages, 6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