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어떤 정치인을 보면서 이런 내용을 썼었다.
말단의 책임은 크기도 다행히 작고 그 여파가 그리 세지않지만,
고참이 되면 반대로 권리만큼이나 책임도 커지는 법.
"산이 높으면 골도 깊다"고, 높이 올랐다가 굴러떨어지면 더 빨리 더 깊이 떨어지는 것을...
그리도 유명해지려고 애쓰다가 막상 유명해지고, 또는 유명해지려고하는 순간,
그야말로 한 순간에 굴러떨어지는 유명인들을 보노라면...에휴~참 안타깝고 안되었다!!!
유명해지기 전이었더라면...그냥 그런 이들 중의 하나였을 것을...
하지원의 동생이라는 전태수가 그렇고,
한창 잘 나가는 개그맨 황현희가 그렇고,
시의원이라는 아리따운 어떤 여자정치인이 그렇고...
요즘 대마초사건으로 이름이 오르내리는 텔런트들이 그렇다.
나까지도 알 정도면 정말 유명해진 것일텐데...얼마나 오래 나름 참고 노력했을 터인데...
얼마전 조선일보에 달인 김병만의 인터뷰기사가 대문짝만 하게 나왔다.
-키가 작아서 더 노력했다!! (항상 1번이었단다.)
-인기인이 되고나서는 술집이나 탈이 날 만한 곳에 아예 안간다. (말 생겨서 득될 일이 없으므로.)
어느 신춘문예 당선 시인이 글 쓰기전에 당선소감부터 써놓았단다.
그리고 정말 당선이 되었단다....이게 "씨크릿" 요점아니겠는가.
유명해지고 싶으면 유명해지기 전에 유명인으로 살아야한다.
그래야 과거의 일, 과거의 습관에 발목 잡히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믿음이고, 겸손이다.
ㅎ~고백하는데...사실 태극기스카프 처음 시작할 때, ("클래식") 감히 태극기를 주제로 스카프를 만든다는 자체에 흥분했고, (성역을 범하는 기분이었다!!...나는 구세대 맞다!!!)
의외로 태극기제품이 별로 없다는 것을 알고는 ...이러다 "태극기스카프 작가"로 이름지어지는 것은 아닐까? 태극기작가로 인터뷰하는 하게되는거 아닐까??...했다.
아, 그때 인터뷰내용을 써놨어야했는데...ㅎㅎㅎ~
-열심히 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스타가 되어있었습니다!!!
-그저 열심히 하던 일 했을 뿐인데...
맞습니다!! 맞고요....그래야 정석이긴 한데요...
아뭏든, 잘하고자 참고자 한 일들 중에 살짝 끼어든 한 두번의 나쁜 습관이 몸에 안배도록 조심할 일이다.
언제 튀어나와 나의 주인이 되어 나의 길을 이끌어갈 지 모르는 일이다.
누구인들 처음부터 중독자 (마약~, 교만~, 알콜~)가 되고자 했을까.
딱 한번만~설마~가 그만 그리 된 것이지.
깔딱깔딱, 깔딱고개..쯤 올라가면 정말 조심해야합니다.
고 대목에서 작은 잔소리가 의미있는 것이랍니다.
정말 티끌같은 작은 습관이 엉뚱한 종결자,해결자가 되는 것이라니께요!!!
-왕년의 연속극, "콜롬보형사"에서 뼈저리게 깨달은 교훈이었답니다.
(완전범죄는 없다!!! ㅎ~)
***그런데...그 여자정치인은 정말 아니지싶다.
그건 정말 평소 실력이지 싶다.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도 정말 모를 것 같다.
홧김에~ 실수로~한 모습은 정말 아니었지싶다.
차암....cctv아니었으면 정말 못믿었을 모습이었다.
그렇게나 참한 얼굴로....에이, 정말 내 눈을 못믿을 것 같다!!!
관상보다는 심상이라더니만...!!!
말단의 책임은 크기도 다행히 작고 그 여파가 그리 세지않지만,
고참이 되면 반대로 권리만큼이나 책임도 커지는 법.
"산이 높으면 골도 깊다"고, 높이 올랐다가 굴러떨어지면 더 빨리 더 깊이 떨어지는 것을...
그리도 유명해지려고 애쓰다가 막상 유명해지고, 또는 유명해지려고하는 순간,
그야말로 한 순간에 굴러떨어지는 유명인들을 보노라면...에휴~참 안타깝고 안되었다!!!
유명해지기 전이었더라면...그냥 그런 이들 중의 하나였을 것을...
하지원의 동생이라는 전태수가 그렇고,
한창 잘 나가는 개그맨 황현희가 그렇고,
시의원이라는 아리따운 어떤 여자정치인이 그렇고...
요즘 대마초사건으로 이름이 오르내리는 텔런트들이 그렇다.
나까지도 알 정도면 정말 유명해진 것일텐데...얼마나 오래 나름 참고 노력했을 터인데...
얼마전 조선일보에 달인 김병만의 인터뷰기사가 대문짝만 하게 나왔다.
-키가 작아서 더 노력했다!! (항상 1번이었단다.)
-인기인이 되고나서는 술집이나 탈이 날 만한 곳에 아예 안간다. (말 생겨서 득될 일이 없으므로.)
어느 신춘문예 당선 시인이 글 쓰기전에 당선소감부터 써놓았단다.
그리고 정말 당선이 되었단다....이게 "씨크릿" 요점아니겠는가.
유명해지고 싶으면 유명해지기 전에 유명인으로 살아야한다.
그래야 과거의 일, 과거의 습관에 발목 잡히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믿음이고, 겸손이다.
ㅎ~고백하는데...사실 태극기스카프 처음 시작할 때, ("클래식") 감히 태극기를 주제로 스카프를 만든다는 자체에 흥분했고, (성역을 범하는 기분이었다!!...나는 구세대 맞다!!!)
의외로 태극기제품이 별로 없다는 것을 알고는 ...이러다 "태극기스카프 작가"로 이름지어지는 것은 아닐까? 태극기작가로 인터뷰하는 하게되는거 아닐까??...했다.
아, 그때 인터뷰내용을 써놨어야했는데...ㅎㅎㅎ~
-열심히 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스타가 되어있었습니다!!!
-그저 열심히 하던 일 했을 뿐인데...
맞습니다!! 맞고요....그래야 정석이긴 한데요...
아뭏든, 잘하고자 참고자 한 일들 중에 살짝 끼어든 한 두번의 나쁜 습관이 몸에 안배도록 조심할 일이다.
언제 튀어나와 나의 주인이 되어 나의 길을 이끌어갈 지 모르는 일이다.
누구인들 처음부터 중독자 (마약~, 교만~, 알콜~)가 되고자 했을까.
딱 한번만~설마~가 그만 그리 된 것이지.
깔딱깔딱, 깔딱고개..쯤 올라가면 정말 조심해야합니다.
고 대목에서 작은 잔소리가 의미있는 것이랍니다.
정말 티끌같은 작은 습관이 엉뚱한 종결자,해결자가 되는 것이라니께요!!!
-왕년의 연속극, "콜롬보형사"에서 뼈저리게 깨달은 교훈이었답니다.
(완전범죄는 없다!!! ㅎ~)
***그런데...그 여자정치인은 정말 아니지싶다.
그건 정말 평소 실력이지 싶다.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도 정말 모를 것 같다.
홧김에~ 실수로~한 모습은 정말 아니었지싶다.
차암....cctv아니었으면 정말 못믿었을 모습이었다.
그렇게나 참한 얼굴로....에이, 정말 내 눈을 못믿을 것 같다!!!
관상보다는 심상이라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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