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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목요일 KBS TV '아침마당 특강'하는 날.
이대목동병원장이시라했나? 아뭏든 부드러운 음색의 선생님이 여성암을 포함한 '암'이야기를 많이 하셨다.
양말빨아 널고 어쩌고 하느라 내용은 거의 건성으로 오며가며 들었는데
그러던 중에 '한 마디'를 건졌다!
-터널은 거의 지름길입니다!!!
하~ 그렇네.
지름길인 대신에 깜깜!을 이겨내야하는거구나...ㅎ~
오늘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