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식들은 그렇게 부모에게 박하지요?' - 김미경씨 2016년 6월 4일, 토요일 남편이 작은애에게 보내는 애절한(?!) 메시지가 가족카톡방에 올라왔다. - 우리6시반에 사무실에서 나갈건데 혹시 이리오는게 편하면 이리오고,,,, - 오... 6시 반 전에 말해줄게염. 그러나 6시 반이 되도록 아무 연락이 없었고, 우리는 그냥 약속장소로 갔다. 아까 아침.. [중얼중얼...] 2016.06.04
긴 병에 '효자' 없다 -> 긴 병에 '우애' 없다?!? 2014년 8월 22일, 금요일 아이봐 준 공은 없다?! 애 잘 봐 주다가 한번 다치면...고생하고, 원망듣고, 죄인된다. 그러니 아예 봐 주지 말라. *^^* 그래서 애 안 봐줄 수 있는 법도 유머로 떠돈다. - 입에 넣어 씹어서 애 입에 넣어주라. - 일하던 손으로 집어서 먹여라. - 아이와 입을 맞춰 뽀뽀해.. [중얼중얼...] 2014.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