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별과 고통과 고난의 생애도 그분의 황홀한 임재 앞에서는 환하게 될 수 있다 사별과 고통과 고난의 생애도 그분의 황홀한 임재 앞에서는 환하게 될 수 있다 우리의 슬픔은 아무런 근거 없이 생기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다(예레미야애가 3장 33절). 그분께서 시련과 환난을 허락하시는 것은 “우리의 유익을 .. + 박정환목사님 2017.12.11
의지 (시 124:1~8) (CBS) 의지 2016년 5월 25일 수요일 시편 124:1~124:8 1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어떻게 하였으랴 2 사람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날 때에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3 그 때에 그들의 노여움이 우리에게 맹렬하여 우리를 산채.. + 시편 2016.05.26
환난 (요한 16:25~33) 환난 2013년 1월 17일 목요일 요한복음 16:25~16:33 25 이것을 비유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유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26 그 날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이요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구하겠다 하는 말이 아니니 27 이는 너희가 .. + CBS오늘의 양식 2013.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