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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호기자의현문우답]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백성호기자의현문우답]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중앙일보] 입력 2007.06.14 04:55 수정 2007.06.14 07:03 | 종합 23면 지면보기 동네 놀이터에 시소가 있더군요. 거기서 문득 예수님의 '반이원론'을 봤습니다. 레너드 스윗(세계적인 기독교 미래학자) 박사는 "예수님 말씀은 철저히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