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에서 청소하는 소녀 2017년 6월 25일, 일요일 청계천에서 청소하는 소녀 실례가 될까 멀리서 찍었다. 지저분한 것들을 집어올려 모아놓은 소녀. 생각은 모두가 한다. 할 수 있다. 차이는 행동이다. 행동에 옮기느냐, 못 옮기느냐. 아, 지저분해...저런 거 어떻게 치우지 못하나???...생각 할 수있지만, (아, 못 느낄 .. [중얼중얼...] 2017.06.25
때가 있다. 2014년 1월 7일, 화요일 어제, 시어머니께 전화를 넣었다. - 어머니, 이제까지 편하게 살았는데요...아무래도 이제부터는 저희 집에서 집안모임을 해야할 것 같아요. 저야 어머니댁에서 얻어먹는게 훨씬 낫지만서두요...애들 결혼도 했는데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요. - 호호호~ 그래, 그래라.. [중얼중얼...] 2014.01.07
지금은 비워야 할 때 /(CBS) 지금은 비워야 할 때 2013년 12월 20일 금요일 지금은 우리 마음속에 있는 불필요한 기억과 감정들을 비워내야 하는 송년의 땝니다. 집안도 청소를 잘해야 하지만 먼저 당신의 마음을 깨끗이 정리하십시오. 무의미하고 필요 없는 것들을 모두 제거하고 긍정적인 것과 행복한 감정을 불어넣.. 세상 공부 2013.12.20
방 청소 /(고도원의 아침편지) 방 청소 한 번 청소했다고 해서 방 안이 언제나 깨끗한 채로 있는 것은 아니다. 마음도 그렇다. 한 번 좋은 뜻을 가졌다고 해서 그것이 유지되지는 않는다. 어제 조여맨 끈은 오늘 느슨해지기 쉽고, 내일이면 풀어지기 쉽다. 나날이 끈을 여미어야 하듯이 사람도 결심한 일을 거듭 여미어.. 세상 공부 2013.11.27
[책] 아무것도 버리지 못하는 사람 2010년 12월 10일 오후 2:03 인터넷때문에 기사분이 방문해서는 이런 인사말을 했다. -아, 이사오셨나봐요~ 우리, 분양받아서 20년 가까이 살고있다!! 늘 청소해야하는데, 하는데...를 입에 달고 살면서 이젠 정말 청소를 해야겠다, 결심했다. 12월 1일, 그래, 이 해가 가기전에 정말 청소를 하자!.. 멋진 세상 2013.01.04
강추, "아무것도 버리지 못하는 사람"!!! 2010년 12월 10일 오후 2:03 인터넷때문에 기사분이 방문해서는 이런 인사말을 했다. -아, 이사오셨나봐요~ 우리, 분양받아서 20년 가까이 살고있다!! 늘 청소해야하는데, 하는데...를 입에 달고 살면서 이젠 정말 청소를 해야겠다, 결심했다. 12월 1일, 그래, 이 해가 가기전에 정말 청소를 하자!.. [중얼중얼...] 2010.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