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초 4

[펀치] '화초가 저렇게나 빨리 잡초가 되어버리네...'(조재현씨 대사)

2015년 1월 28일, 수요일 까불지 말 것!! 어제, 그제 [펀치]에서 두 개의 대사를 건졌다. 1) 누구도 만만히 볼 수 없는 위치에서, 누구든 만만히 보지 않으며 살기를 바란다... (김래원씨가 여동생에게) 2) 화초가 저렇게나 빨리 잡초가 되어버리네... (조재현씨가 최명길 법무부장관을 생각하며)..

[중얼중얼...] 2015.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