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우한폐렴]중국에선 요즘… 마작 했다고 끌어내 뺨 때리고, 환자 신고하면 345만원 [글로컬 라이프] 중국에선 요즘… 마작 했다고 끌어내 뺨 때리고, 환자 신고하면 345만원 조선일보 박수찬 베이징 특파원 입력 2020.03.02 03:14 박수찬 베이징 특파원 1949년 마오쩌둥이 중화인민공화국을 수립한 이후 최악의 전염병 사태를 겪고 있는 중국은 우한뿐만 아니라 베이징, 상하이 .. [바깥 세상] 2020.03.02
[우한폐렴]이종구 前 질병관리본부장 [최보식이 만난 사람] "위험하지만 중국에 들어갔다, 우한 코로나의 실체를 알고 싶어서" 조선일보 최보식 선임기자 입력 2020.03.02 03:14 | 수정 2020.03.02 08:41 [WHO 조사단으로 중국 다녀와 '자가 격리' 중… 이종구 前 질병관리본부장] 신종플루는 공기로 전파… 확산 못 막아 백신 개발… 코로.. 이 사람! 2020.03.02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김창균 주간, 조선일보) [김창균 칼럼] "중국이 그리 좋으면 나라를 통째 바치시든지" 조선일보 김창균 논설주간 입력 2020.02.27 03:22 대통령 울린 영화 속 광해군 '明보다 백성이 백 곱절 소중'… 事大 굴종 정승·판서에게 호통 文 대통령, 시진핑 訪韓 위해 국민을 코로나 제물로 바쳐… 장관들은 궤변 같은 변명만.. 멋진 세상 2020.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