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 이슬람 영성가 루미가 말하는 ‘예수의 부활’ [백성호의 현문우답] 예수를 만나다 17 - 이슬람 영성가 루미가 말하는 ‘예수의 부활’ [중앙일보] 입력 2016.06.08 00:02 수정 2016.06.08 22:40 백성호 기자 사진 크게보기갈릴리 호수의 북쪽 산. 예수는 이런 산길을 걸으며 메시지를 전했다. 저 멀리 갈릴리 호수가 살짝 보인다. 갈릴리 호수 뒤편.. [백성호]예수를 만나다 2017.07.28
[41]먼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누가 12:22~34) (CBS) 먼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2014년 7월 18일 금요일 누가복음 12:22~12:34 22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23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고 몸이 의복보다 중하니라 24 까마귀를 생각하라 심.. + [누가] 2017.04.13
*염려로 짐이 무거워짐* *염려로 짐이 무거워짐* 나는 우리가 염려함으로써 우리의 목에 멜 멍에를 만들 위험성에 빠져 있는 것을 크게 두려워한다. 염려하지 말도록 하자. 염려함으로써 우리는 멍에를 더 가혹하게 만들고, 그 짐을 더욱 무겁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를 의지하면서 염려하지 말고 우리가 할.. + 박정환목사님 2017.03.11
하늘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을 낱낱이 돌보신다 하늘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을 낱낱이 돌보신다 광대무변한 공간에 널려 있는 무수한 세계를 붙드시는 이는 동시에 아무 두려움이 없이 노래를 부르는 작은 참새의 필요한 것들도 돌보신다. 사람들이 기도할 때는 물론이거니와 저희가 날마다의 저희의 일을 하러 나갈 때나 밤에 자리.. + 박정환목사님 2017.03.02
내일을 보기 (고후 5:1~9) 내일을 보기 2017년 2월 17일 금요일 고린도후서 5:1~5:9 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2 참으로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 CBS오늘의 양식 2017.02.17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누가 21:34~36) 아침묵상 11/25(금) 누가복음 21:34~36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 + 최교수님~ 2016.11.29
의기소침을 제거하면 회복이 촉진됨 의기소침을 제거하면 회복이 촉진됨 사람들이 고통당하고 있는 질병 중 다수는 정신적 의기소침의 결과이다. 만족한 마음, 명랑한 정신은 신체에 건강이 되고 영혼에게 힘이 된다. 의기소침, 음울함, 그리고 슬픔만큼 여러 질병의 원인이 되는 것도 없다. 하나님의 사랑은 너무나 위대하.. + 박정환목사님 2016.09.23
염려하지 마라! (누가 12:25~30) 아침묵상 9/8(목) 누가복음 12:25~30 “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느냐 그런즉 가장 작은 일도 하지 못하면서 어찌 다른 일들을 염려하느냐 백합화를 생각하여 보라 실도 만들지 않고 짜지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 + 최교수님~ 2016.09.09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신다 (ak 6:25~34)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신다 2016년 8월 14일 일요일 마태복음 6:25~6:34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 CBS오늘의 양식 2016.08.14
인간이 두려워하므로 성령께서 슬퍼하심 인간이 두려워하므로 성령께서 슬퍼하심 믿음은 자기에게 닥치는 어려운 시험의 이유를 묻지 않고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다. 그러나 세상에는 믿음이 적은 자가 많다. 그들은 항상 두려워하며 사서 염려를 한다. 이러한 사람들은 매일 하나님의 사랑의 징표들로 .. + 박정환목사님 2016.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