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심은 그리스도와 밀접한 관계를 맺게 만듦 이해심은 그리스도와 밀접한 관계를 맺게 만듦 선한 행실(선한 말, 자선 행위, 가난한 자와 고통당하는 자를 동정하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맺으라고 요구하시는 열매이다. 실의와 슬픔에 눌린 마음을 동정하고, 궁핍한 자에게 식물을 나누어 주고, 벗은 자를 입히며, 나그네를 .. + 박정환목사님 2014.05.28
h) 다시 시작하고 싶은 유혹 한 송이 꽃 이야기 2013년 9월 5일 목요일 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는 방황하는 청춘들의 아픔이 있습니다. 꽃들은 어떻게 살아야할지 방황하지 않습니다. 누가 보든 말든 하늘을 향해 피어 있다가 때가 되면 시들어 열매를 맺습니다. 베트남의 사상가 틱낫한은 말했습니다. .. [중얼중얼...] 2013.09.06
한 송이 꽃 이야기 /(CBS) 한 송이 꽃 이야기 2013년 9월 5일 목요일 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는 방황하는 청춘들의 아픔이 있습니다. 꽃들은 어떻게 살아야할지 방황하지 않습니다. 누가 보든 말든 하늘을 향해 피어 있다가 때가 되면 시들어 열매를 맺습니다. 베트남의 사상가 틱낫한은 말했습니다. .. 세상 공부 2013.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