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갈부인이경화의 혼자수다방

천당도 지옥도 마음에 달렸다 나는 귀가 잘 들리지 않는 것이 행운이네. 잡음에 신경 쓰지 않고 생각할 수 있으며, 언제나 조용한 환경에서 잘 수 있기 때문이야. - 토마스 에디슨 에디슨의 이야기 더 들려드립니다. “마술은 마음속에 있다. 마음이 지옥을 천국으로 만들 수도 있고, 천국..

에디슨의 긍정적인 말 (2017년 5월 17일 수요일) 발명왕 에디슨은 평생 동안 1천3백여 가지의 제품을 발명했습니다. 그 중 백열전구의 발명이 제일 힘들었습니다. 10년 동안 무려 2천 번의 실험 을 했습니다. 한 기자가 물었습니다. ‘10년 동안 수없는 실패를 거듭하셨는데 기분이 어떠세요...

에디슨의 말 (2016년 12월 9일 금요일) ‘우리의 가장 큰 실수는 포기하는 것이다.’ - 발명왕, 토마스 에디슨 그는 집이 가난해 12살 때부터 철도에서 신문을 팔았는데 그 와중에도 화물칸에 작은 실험실을 차려놓고 실험을 하다가 화재를 내어 차장에게 뺨을 맞고 한쪽 청력을 상실했습니..

실패가 없었다는 에디슨 (2016년 11월 10일 목요일) 발명왕 에디슨에게 한 기자가 와서 물었습니다. ‘에디슨 씨, 10년 동안에 수없는 실패를 거듭하셨는데 기분이 어떤지 말씀해주세요.’ 그러자 에디슨은 웃으며 말했습니다. ‘실패라니요? 난 한 번도 실패를 한 적이 없습니다. 단지 2천단..

헨리 포드의 격려 (2016년 7월 26일 화요일) 에디슨이 67세 때 공장에 불이나 삽시간에 잿더미가 되었습니다. 실의에 빠져있는 그에게 헨리 포드가 찾아와 75만 달러짜리 수표를 내밀며 말했습니다. ‘혹시라도 돈이 더 필요하면 얼마든지 빌려드리겠소. 담보는 필요 없으며 이자도 받지 않..

헨리 포드의 격려 (2016년 7월 16일 토요일) 에디슨이 67세 때 공장에 불이나 삽시간에 잿더미가 되었습니다. 실의에 빠져있는 그에게 헨리 포드가 찾아와 75만 달러짜리 수표를 내밀며 말했습니다. ‘혹시라도 돈이 더 필요하면 얼마든지 빌려드리겠소. 담보는 필요 없으며 이자도 받지 않..

[백성호의 현문우답] 에디슨, 거위알 품은 진짜 이유 [중앙일보] 입력 2014.03.08 00:53 수정 2014.03.08 00:53 | 종합 30면 지면보기 백성호문화스포츠부문 차장 피터 슈라이어. 세계 3대 자동차 디자이너입니다. 기아차를 ‘디자인 기아’로 바꾼 장본인입니다. 그를 만난 적이 있습니다. 궁금하더..

귀중한 재산 2013년 5월 2일 목요일 우리의 자녀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조선시대 실학자 다산 정약용(丁若鏞)은 귀양지에서 두 아들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냈습니다. ‘아침에 햇볕을 받는 쪽은 저녁에 그늘이 빨리 들고, 일찍 핀 꽃은 먼저 진다는 사실을 명심하여라. 운명의 수..

백성호 기자의 현문우답 <72> 경전 속 진리가 삶이 되려면 … [중앙일보] 입력 2010.01.07 01:31 수정 2010.01.07 06:08 | 종합 27면 지면보기 # 풍경 1 : 발명왕 에디슨의 유년은 참 엉뚱했죠. 아 글쎄, 직접 알을 까겠다며 거위알을 품었으니까요. 또 털에서 불꽃을 일으킨다며 고양이 두 마리를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