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의 말 (2016년 12월 9일 금요일)
‘우리의 가장 큰 실수는 포기하는 것이다.’ - 발명왕, 토마스 에디슨
그는 집이 가난해 12살 때부터 철도에서 신문을 팔았는데
그 와중에도 화물칸에 작은 실험실을 차려놓고 실험을 하다가 화재를 내어
차장에게 뺨을 맞고 한쪽 청력을 상실했습니다.
그러나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고 말한 그의 말처럼
결국 1,000개가 넘는 발명특허를 소유했습니다.
기자가 그 비결을 물었을 때
‘성공하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항상 한 번 더 도전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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