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정도 쯤이야' 문제가 확인되더라도 소홀하게 대응한다. 깨진 유리창을 발견한다 해도 '그 정도 쯤이야'라며 대부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다 큰 봉변을 당하고 만다. - 마이클 레빈의《깨진 유리창 법칙》중에서 - *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도 못막는다.' 때를 놓치면 돌이킬 수 없는 낭패를 당한다는 뜻의 우리 속담입니다. '그 정도 쯤이야'를 가장 경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통찰력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세상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스로 전문가라고 생각하지 말라 (행복한 경영이야기) (0) | 2016.12.12 |
---|---|
에디슨의 말 (CBS) (0) | 2016.12.11 |
[눈, 입]눈은 마음의 창(CBS) (0) | 2016.12.08 |
무지한 사람 (고도원의 아침편지) (0) | 2016.12.08 |
소질이 아닌 태도를 보고 사람을 뽑는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0) | 2016.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