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마더북' (곽아람 기자, 조선일보) "함께할 날 얼마 없어 궁금해졌죠, 엄마는 어떤 사람인가요" 조선일보 곽아람 기자 입력 2019.05.07 03:00 엘마 판 플리트… 엄마의 삶 더 알고 싶은 자녀가 어릴적 꿈, 인생관 등 질문하고 엄마가 답변 적도록 만든 '마더북', 전세계 15國서 400만부 팔려 생전의 어머니(왼쪽)와 엘마 판 플리트. .. [바깥 세상] 2019.05.07
아빠 간식 20160507 토 아빠 간식 딸 아이가 계란을 구워 택배로 보내왔단다. 아내가 택배에 뭐라 쓰여 있는지 아냐고 묻는다. "취급 주의?" "아니요. '아빠 간식' 이라고 쓰여 있네요." 어버이 날 선물도 아니고, 카네이션도 아닌데 좋다. 그냥 좋다. 참 좋다. 눈물 나게 좋다. * 김의영묵상일기 2016.05.09
부모를 공경하라 (CBS) 부모를 공경하라 2015년 5월 8일 금요일 사랑의 하나님,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이 세상에서 저희가 가장 감사하고 사랑하는 분이 있다면 저희들의 어버이입니다. 오늘 참으로 감사하며 하루를 보내고 싶습니다. 하나님, 저희들은 남들의 작은 도움과 은혜에 감사하며 삽니다. 그것은 마.. +기도 2015.05.08
[친정] 쓰리쿠숀 효도법 2014년 5월 9일, 금요일 멀리 친구로부터 온 카톡 글, [어버이 날을 맞이하여]에서 [내가 참 잘한 일]을 찾았다! ㅎ~ 부모들이 한 순간이나마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것은 자식들로부터, 손자들로부터 전화를 받았을 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부모님들은 자신이 느끼는 행복으로 자식들의 삶.. [중얼중얼...] 2014.05.09
어버이 날에 2014년 5월 8일, 목요일 엄마가 보고 싶다. 내가 스물일곱때 돌아가셨으니 벌써 35년이 되었다. 카네이션을 달아 드릴 분이 없다는 것이 오늘 난 아프다. 딸 아이가 전해주는 카네이션이 위로일까? 오늘은 바람도 불고,비도 오고, 해도 나고 그런다. 내 마음이 그러하다. * 김의영묵상일기 2014.05.08
어버이 날의 유감스런 뉴스 2011년 5월 10일 오후 2:17 일요일이 어버이 날이어서 교회입구에서부터 청년들이 카네이션을 달아주었다. 교회예배 후 할머니 권사님들 점심상을 봐주다가 같이 점심식사를 하게 되었다. -어제 애들이 냉장고에 과일을 가득 채워놓고 갔어요~ -우리는 오늘 애들이랑 저녁먹기로 했어요~ -아.. [중얼중얼...] 2011.05.10
효도의시작은 쑥스러움을 이겨야 한다고 2010년 9월 14일 오전 11:17 우리 작은 아이가 효문화센터 백일장에 나가 입상을 하였는데 마침 이제 문집이 나왔습니다. 어버이날에 모두 쑥스러움을 이겨 보자고 하네요 "쑥스러움을 이겨 보는날" 전문 입니다............................... [중얼중얼...] 2010.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