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기도문] 2014년 4월 7일, 월요일 (이경화)********** 2014년 4월 7일, 월요일, 4월 9일, 수요일, 저녁 7시 반, [13구역 수요예배 기도문]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께 대하여 배워갈수록 송구스럽고 부끄러워 어쩔 줄을 모르겠습니다. 가끔은 하나님이 저를 미처 못 보셨기를 바라는 마음도 듭니다. 그러다가도 어떤 때는 지금 나를 보셨을까...내심.. [중얼중얼...] 2014.04.07
h) *A [기도문]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경화)********** 2013년 6월 26일 저녁 7시 반, 13구역 주관 수요예배 하나님 아버지, 저는 '하나님 아버지...'라고 할 때마다, 공책검사를 하고, 벌을 주시고, 종아리에 회초리를 대시던 엄하고 두려운 아버지를 그리게 됩니다. '사랑의 매'가 말 그대로 사랑의 매인 것은 어미가 되어서야 알 수 있었습니다. 잘.. [중얼중얼...] 2013.06.26
h) *A [기도문] 감사합니다~(이경화)************ 2012년 8월 8일, 수요예배 기도문. 자신을 통제하는 것, 그것은 가장 위대한 예술이다! - 괴테의 말이랍니다. 매일 찾아와 주는 글, 행복한 경영이야기에서 오늘 배달된 글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인으로서 저는 '너희는 먼저 그 나와 의를 구하라'는 구절을 잊지않으려 노력합니다. 제 뜻과 바.. [중얼중얼...] 2012.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