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브렉시트·韓 밀실야합… 안돼요, 2020년엔 '앵콜 요청 금지' (노정태, 조선일보) 英 브렉시트·韓 밀실야합… 안돼요, 2020년엔 '앵콜 요청 금지' 조선일보 노정태 철학에세이스트 입력 2019.12.28 03:00 [아무튼, 주말- 노정태의 시사철] 헤라클레이토스와 만물유전 노정태 철학에세이스트 "안 돼요, 끝나버린 노래를 다시 부를 순 없어요. 모두가 그렇게 바라고 있다 해도." .. 세상 공부 2019.12.28
[영국]英 조기총선으로 스코틀랜드 분리독립 힘 받을까...돋보인 SNP 선전 英 조기총선으로 스코틀랜드 분리독립 힘 받을까...돋보인 SNP 선전 전효진 기자 입력 2019.12.13 10:59 12일(현지 시각) 영국 조기 총선 출구 조사 결과, 집권 보수당이 과반수 이상의 의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노동당의 몰락과 함께 스코틀랜드국민당(SNP)의 선전이 눈에 띈다. 이.. [바깥 세상] 2019.12.13
[스코틀랜드 독립 움직임] 2014년 이어 독립 재추진..."브렉시트에서 우린 빼줘" 입력 : 2019.11.08 03:01 [스코틀랜드 독립 움직임] 400년 전 연합했지만 독립 열망 여전 2014년 독립 국민투표했으나 부결… 이후 브렉시트 결정으로 재점화 스코틀랜드인들 EU 잔류 원했지만 잉글랜드 뜻대로 탈퇴 결정되자 英서 독립 후 EU .. [바깥 세상] 2019.11.08
[영국]英 존슨의 보수당 과반 붕괴… 브렉시트 대혼돈 英 존슨의 보수당 과반 붕괴… 브렉시트 대혼돈 조선일보 정시행 기자 입력 2019.09.04 03:00 보수당 1명 탈당, 존슨 총리직은 유지… 野 "브렉시트 연기案 추진" 여왕, 의회 스톱시킨 존슨 결정 따랐다가 왕실 폐지론까지 대두 野 "여왕 만나 따지겠다"며 초유의 연판장, 여왕의 권위 흔들어 보.. [바깥 세상] 2019.09.04
[영국]“브렉시트 혼란 책임”…英 양대 정당, 지방선거 대패 “브렉시트 혼란 책임”…英 양대 정당, 지방선거 대패 이선목 기자 입력 2019.05.04 09:59 | 수정 2019.05.04 10:04 지난 2일(현지 시각) 치러진 영국 지방선거에서 중앙정부 양대 정당인 집권 보수당과 제1야당 노동당이 참패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간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 [바깥 세상] 2019.05.04
[독일]베를린 찾은 메이 英총리… 아무도 마중 나오지 않았다 베를린 찾은 메이 英총리… 아무도 마중 나오지 않았다 조선일보 파리=손진석 특파원 입력 2019.04.11 03:01 메이, 좌우 살피며 어색한 표정… 브렉시트 실망 독일 속내 보여줘 즐겨입는 파란색 코트도 인기 없어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를 연기해줄 것을 요청하기 .. [바깥 세상] 2019.04.11
[암스테르담]런던의 불행은 암스테르담의 행복 (손진석 특파원, 조선일보) 런던의 불행은 암스테르담의 행복 조선일보 파리=손진석 특파원 입력 2019.03.05 03:01 브렉시트 반사효과로 작년 외국기업 153개와 1만5000명 들어와 올해 서른 살인 영국인 마이클 스피드는 스마트폰 운영체제 개발자다. 영국 서부 도시 카디프에서 프랑스인 동업자와 함께 일하던 스피드는 .. [바깥 세상] 2019.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