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오가와 하루히사(小川晴久) 도쿄대 명예교수 (최보식 기자, 조선일보) [최보식이 만난 사람] "문 대통령은 '역사 공부'가 부족… 어떻게 北강제수용소에 침묵하나"조선일보 최보식 선임기자 입력 2018.05.28 03:00 [북한 인권 단체를 처음 조직한 마르크스주의자… 오가와 하루히사(小川晴久) 도쿄대 명예교수] '인권 공세'로 나오면 핵실험 같은 초강경 조치 취할 .. 세상 공부 2018.05.28
[프랑스]2차 세계대전 발발 직전 프랑스 국민들의 선택 (주경철 교수, 조선일보) [朝鮮칼럼 The Column] 2차 세계대전 발발 직전 프랑스 국민들의 선택 주경철 서울대 서양사학과 교수 입력 : 2018.04.07 03:07 1차 대전 참화로 뮌헨 회담 수용 "이번 마지막 양보이고 다음번엔 단호한 대처" 결단 後 행동도 지금 한반도, 80년 전 유럽 닮아 北과의 '어정쩡한 타협' 안돼… 검증 거.. [바깥 세상] 2018.04.07
[북핵][92] '공산주의자는 어떻게 협상하는가?' (서지문 교수, 조선일보) [서지문의 뉴스로 책읽기] [92] 수용소행 열차를 안 타려면 서지문 고려대 명예교수 입력 : 2018.03.20 03:09 C 터너 조이 '공산주의자는 어떻게 협상하는가?' 서지문 고려대 명예교수 남북대화가 성사된 것이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제재가 먹힌 덕분이라는 문 대통령의 말은 가감 없는 사실이다... 멋진 세상 2018.03.20
[77]불명예스러운 고립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조선일보) [서지문의 뉴스로 책읽기] 불명예스러운 고립 서지문 고려대 명예교수 입력 : 2017.12.05 03:09 [77] 마거릿 미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서지문 고려대 명예교수 마거릿 미첼의 소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남 주인공 레트 버틀러는 미국 남부 전통 사회의 신사도, 격식, 품위 따위를 모조.. 멋진 세상 2017.12.05
[북핵][전영기의 시시각각] 문 대통령 주변의 위험한 북핵관 (중앙일보) [전영기의 시시각각] 문 대통령 주변의 위험한 북핵관 [중앙일보] 입력 2017.09.11 01:54 | 종합 34면 지면보기 전영기 기자 “북핵은 한국 공격용 아니다” 핵과 공존하자는 동결론까지 북한의 핵·미사일은 한국을 겨냥한 것이다. 이런 당연한 인식은 놀랍게도 현재 문재인 대통령을 둘러싸고.. 카테고리 없음 2017.09.11
[29] 집권만 하면 나라는 사라져도 되는가? - '미국이 없는 세계를 상상할 수 있는가?' (조선일보) [서지문의 뉴스로 책읽기] [29] 집권만 하면 나라는 사라져도 되는가?서지문 고려대 명예교수 입력 : 2017.01.03 03:09 디네시 더수자 '미국이 없는 세계를 상상할 수 있는가?' 서지문 고려대 명예교수 인도 출신 미국 학자 더수자는 저서 '미국이 없는 세계를 상상할 수 있는가?'에서 미국이 자살.. 멋진 세상 2017.01.03
[12] 역사의 더딘 전진, 빠른 후퇴 - '복종' (조선 [서지문의 뉴스로 책읽기] [12] 역사의 더딘 전진, 빠른 후퇴 서지문 고려대 명예교수 입력 : 2016.09.06 03:03 | 수정 : 2016.09.06 16:39 서지문 고려대 명예교수 지난해 출간된 미셸 우엘벡의 '복종'은 2022년 프랑스 대선에서 이슬람박애당 당수가 승리하는 상황을 가정한 디스토피아 소설이다. 이.. 멋진 세상 2016.09.06
[8] 최고 지도자의 국민 감동 연설-'왕의 연설' (조선일보) [서지문의 뉴스로 책읽기] [8] 최고 지도자의 국민 감동 연설 서지문 고려대 명예교수 입력 : 2016.08.09 09:30 영화로서도 크게 성공한 마크 로그의 저서 '왕의 연설'(The King's Speech)을 보면 영국 왕 조지 6세(재위:1936~1952)는 말더듬증을 극복하고 국민과 소통하기 위해 다년간 언어치료를 받으며 .. 멋진 세상 2016.08.09
[3] 民辯, 21세기 한국의 돈키호테들 -'돈키호테' (조선일보) [서지문의 뉴스로 책읽기] [3] 民辯, 21세기 한국의 돈키호테들 서지문 고려대 명예교수 입력 : 2016.07.05 03:11 서지문 고려대 명예교수 많은 독자가 '돈키호테'를 포복절도할 코미디로 읽는 것 같은데 필자는 주인공의 혼미함과 어리석음이 재미있지 않고 부아가 난다. 과장과 미화가 심한 기.. 멋진 세상 2016.07.05